도 농업기술원은 농업기술혁신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신품종 육성과 새기술 개발이라고 밝히고, 경북도의 경우 신품종 육성은 선진국에 비해 49% 수준이고 신품종 개발에 필요한 유전 자원 확보도 경북은 15천점으로 아주 빈약(농촌진흥청 144천점, 일본쯔꾸바 120천점)한 실정이다고 했다.
그래서 도농업기술원은 경북 고유의 신품종을 조기에 육성하여 로얄티(예 : 장미 160억원/년)를 경감하고 멸종위기 식물 및 통종 상품화와 종자산업을 활성화(297억원/년)하기 위해 식물 유전자원을 이용한 작물 신품종 육성을 본격 추진해 왔다고 했다.
농업기술원의 "식물유전자원을 이용한 작물 신품종 육성 추진 내용"을 보면, 농업기술원의 본원과 영양고추시험장 등 2개소에 "식물유전자원센터"를 운영하여 유전자원을 적극 수집하고 유전자원 보존체계를 구축하는 등 유전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작목별 관리 책임제를 도입 운영해 왔다고 했다.
그리고 2010년까지 지역 특성에 맞는 신품종 85품종을 육성할 목표로 3단계(1단계 15종, 2단계 27, 3단계 43)로 나누어 추진해오고 있고, 안동 북후면에 소재한 북부시험장을 생물자원연구소로 기능을 전환하여 신품종 육성 전문 연구소로 발전 시켜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동안 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등 중앙단위 농업기술기관의 고유 업무 영역으로만 여겨져 왔던 신품종 육성 연구를 도단위에서도 적극 추진한 결과 최근 많은 성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 지역의 재배 여건에 적합하고 소비자가 선호할 수 있는 고품질의 특성을 가진 새로운 품종 육성 결과를 보면, 최근 5년간 사과, 장미, 약용작물, 단옥수수 등의 작목에 25종의 우량 신품종을 육성하고 올해도 우량 신품종을 12종 육성하는 성과를 얻었다고 했다.
올해 새롭게 육성한 우량 신품종은 장미, 채소, 전작, 특용작물 등 총 12종이다고 했다.
작목별로 보면, 장미는 대륜절화용 5종(경교 R-10∼15)이고 채소는『싱싱 풋호박』, 내병성 관상용 고추인 영고 5호·6호 등 3종이다.
전작은 다수성 초당옥수수인 경북 초4호로 1종, 특용작물은 다수성작약인 『대청』, 양질다수성인 장마 안동 4호, 다목질진흙버섯인『 신라상황』등 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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