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가 올해 2학기에 14억원 규모의 ‘복지장학금’을 새롭게 마련한다.
25일 동아대에 따르면 이번 장학금은 직전 학기 학점 2.5 이상자를 대상으로 하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1400명에게 각 100만원씩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 신청은 앞서 지난달 23일부터 지난 1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
복지장학금은 기존 가족장학금, 성적장학금 등 100만원 이내 장학금 수여자와 근로장학금 수혜자도 신청이 가능토록 대상자가 확대됐다.
특히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경우 성적·근로장학금으로 등록금을 면제받고 복지장학금으로 생활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조규향 동아대 총장은 “내년에는 장학금을 더욱 증액해 복지장학금 규모를 점차 확대해갈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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