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사무처장 이경원씨는 "이번 기념대회는 범민련 결성의 의의와 13년의 역사를 긍지높게 담아내고 통일을 바라는 모든 이들이 범민련 성원으로써 자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결의의 장"이라며 기념대회에 와서 그 "결심을 함께 확인"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이 자리가 "통일에 대한 낙관과 열정을 한껏 드높일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조국통일민족연합 북측본부는 남측본부와 공동사무국 앞으로 축전을 보내왔다. 축전에서 북측본부는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겨레의 지향과 열의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범민련결성 13돐을 뜻깊게 맞이하고 있는 남측본부 전체 성원들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냈다.
또, 북측본부는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범민련 남측본부가 자기 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리고 여러 통일운동단체들과의 련대련합을 적극 실현하여 조국통일운동에서 자기앞에 나선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고 굳게 확신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북측본부가 남측본부에게 보내온 축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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