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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지금 한창 우후죽순처럼 서울과 지방을 가릴 곳 없이 인터넷 신문들이 창간의 봇물을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역사만을 이어 오기에는 환경이 그리 녹녹치 않다.
지하철에는 무료 신문들이 경쟁적으로 참여하고 전국적으로 확대일로에 있으며, 기존 언론들도 자구책 마련을 위해 인터넷 싸이드의 보강을 서두르고 있고, 포털 싸이드도 뉴스개념을 도입하여 서로 낙오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무릇 인터넷 언론도 사업의 범주에 들지 않을 수 없어 수지(收支) 균형이 맞아야 하고 투자 자본 대 이익이 향유되어야 자립과 도약을 위한 기회를 포착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어느 시민기자가 말한대로 일부 인터넷 언론들은 그 편집과 보도, 뉴스 벌류의 가치를 확연히 들어내 놓아 나름대로 발판을 구축해가고 있는 데 '뉴스타운'은 그런 색갈과 편중되지 않는 방향에서 자생(自生)하려는 몸부림이 한국 사회에서는 보통 힘든게 아닌가 한다.
언론의 역할이 사회의 여론을 균형있게 다루고 편향된 시각이 아닌 불편부당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은 정론(正論)인 데 세상은 그렇치 않으니 참으로 답답은 하다.
특히나 인터넷 언론이 기존 언론의 형태에 벗어나 독자와 쌍방향성의 의사소통과 참여의 장점때문애 그 가치가 점점 증가한다고 볼 때 이를 가꾸고 키우는 것은 시민들의 몫이다.
오늘 또다시 '뉴스타운'의 진로에 대해 시민기자들의 글이 쉼 없이 올라오고 있는 이 때에 이제는 열린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하는 싯점에 섰다고 말하고 싶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인터넷 언론은 다수의 시민기자들이 참여하지 않으면 그 속보성이나 기사의 다양성에서 뒤질 수 밖에 없어 정체성을 찾기 이전에 잊혀지는 존재가 될 수 있음도 유념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다.
가업은 자본과 설비와 인력의 요소가 융화되어 가치를 창출하며 발전하는 것이 상식이라면 인터넷 언론 또한 자립에 필요한 자금과 설비(장비)와 수 많은 시민기자와 편집진이 확보되고 충원되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아무리 시민기자가 사회 공기(公器)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있다하여도 매양 제 호주머니 털어 제 털에 박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우며 또한 용기가 충천되기 쉽지 않다.
그들이 일선에서 갖은 난관 특히 기존 언론들의 푸대접과 아직도 관례와 관행이 쉽게 사라지지 않은 환경에서 열정만 가지고는 재충전을 바라는 것은 연목구어(緣木求魚)에 다름 아니다.
열정을 가지고 활동한 이상의 대우와 필요한 지원을 하여야 처음 갖은 열정을 유지,발전시킬 수 있다. 이런 응분의 처우에 인색하거나 이를 유지 못한다면 여론의 향배는 무서우리 만큼 냉혹한 것이 언론이고 특히 인터넷 언론의 속성이라고 본다.
그렇다면 '뉴스타운'도 이제는 몇사람의 점유물이 아니라 그동안 참여하는 네티즌들과 시민기자들의 중지를 모아 새로운 방향을 결정할 싯점에 이르렀으며 이를 간과하지 말고 아량과 포용력을 발휘할 싯점이다.
기본계획을 다시 짜야 한다. 한사람보다는 두사람이 그 보다는 여러 사람이 순수한 마음으로 뭉쳐 개인에 치우침이 없이 사회의 공기로 다시 태어 나도록 지혜를 모아야 한다.
옛말에 '백지장도 맏 들면 가볍다'는 말이 있다. 이제 '뉴스타운'이 그 정체성을 확보하고 자립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은 다수 참여의 여력을 믿어야 하며, 그것만이 발전의 단계를 모색하는 길임을 감히 말하고 싶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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