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문학 교류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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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문학 교류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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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에서. 문인 100여명 참석

^^^▲ 참석한 영·호남 문인들
ⓒ 김동권^^^

한국펜클럽 광주시 위원회와 부산광역시 문인협회가 공동 주체하는 영·호남 문학 교류 한마당이 15일 16일 양일간 경남 하동군 청학동 소재 몽양당 강당에서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영남, 호남문인 100여 명과 대전문협 이헌석 회장, 사무국장 박봉주, 소설가 김동권, 시인 류환 등이 참석했는데, 정진채 부산문협 회장과 김종 한국펜클럽 광주시 위원회장의 인사에 이어 리헌석 대전문협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또한 전 조선대학교 문병란 시인의 "지역문학의 세계화, 어떻게 이룰까"와 부산문협 시분과 위원장 임종성 시인이 "한국현대시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이 있었고, 강만 김영내 박래흥 류선희 류명선 이숙예 장기연 배소현 시인 등의 시 낭송을 가졌으며, 이어 오후 12시까지 만남과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16일에는 남도 대교, 섬진강 100리, 삼성궁 등 주변 문화유적지를 공동 답사하고 오후 3시 아쉬운 작별을 했다.

^^^▲ 전 조선대 교수 문병란 시인이 주제강연을 하고 있다.
ⓒ 김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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