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인화학교에서의 청각 장애아들에 대한 성추행 비극을 고발한 영화 도가니 에서의 배우 공유역의 실제 주인공 최사문 교사가 오늘 법정에서 제자들을 지키지 못해 미안 하다는 지못미, 눈물의 사죄 증언을 했다.
헌데 최사문 교사의 증언에서 보면 인화학교의 만행을 청와대를 비롯 당시 광주시장과 여러 관계 기관에 탄원서를 수없이 넣었는데도 묵살 당했다고 한다. 특히 국가 인권위에서는 인화학교의 성폭행 사건을 상세히 파악하고 우석재단의 당시 인화학교 설립 이사장의 장남인 교장 김모씨, 행정실 직원 김모씨를 강간 혐의로 고발했다. 설립이사장 차남인 행정실장 김모씨, 인화원 생활재활교사 이모씨, 인화원 생활재활교사 박모씨, 인화학교 교사 전모씨 등 4명은 성추행한 혐의로 고발 조치했다.고 한다.
이와 동시에 행정실장 김씨와 교감 김모씨 및 학생부장 박모씨에 대해 성범죄 행위를 은폐한 혐의로 각각 고발했다. 이는 성범죄와 은폐 등 대부분의 실태가 이미 파악되고 수사기관과 관련 행정기관에 통보됐다는 뜻이다.
또 인권위는 또 광주광역시장에게 사건 발생 당시 사회복지법인 '우석'에 임원으로 재직했던 김모씨 등 6명을 모두 해임조치하고 공익성과 전문성을 갖춘 인사들로 임원진을 재구성할 것"을 권고했다. 그럼에도 당시 광주 시장은 이 사태를 묵인 방조한셈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관,경,검,학,청,이 어우러져 광란의 도가니를 펼친 인화학교 청각장애아들 성폭행 사태에 온 국민이 분노의 도가니에 휩싸여 있다.
당시 최사문 교사의 제자 지켜 달라는 애절한 청원서를 묵살 방조한 당시의 대통령과 광주 시장은 지금 이라도 국민에게 백번 천번 석고대죄를 하여야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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