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종 예시량 2,150톤 : 소요량 6,700톤의 32%
농업기술원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보급종 볍씨는 종자관리소 채종포장에서 원종을 재배하여 국가에서 검사를 시실시한 종자로 품종 고유의 특성이 잘 나타나 생육이 좋을 뿐만아니라 현대식 시설에 의해 정선, 소독되어 공급되므로 도열병, 키다리병 등 병발생도 적어 농가에서 3∼4년간 재배한 자가채종 종자 보다 쌀수량이 6%정도(1ha당 쌀 290kg) 더 생산할 수 있을뿐 아니라 이번에 공급되는 일품벼 등 9개품종 모두가 밥맛이 좋은 고품질 품종으로 공급한다고 전했다.
또한 쌀품질향상을 위해 공급량도 평년공급량 1,700톤(소요량의 25%)보다 450톤(7%)정도 늘려 공급한다고 밝혔다.yd
특히, 벼 보급종 공급가격을 정부수매가 보다 포대(20kg)당 5,070원이 더 비싸기 때문에 농업기술원에서는 지방비 5억6천만원을 확보하여 추곡수매가와 같은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여 쌀생산 농가의 종자구입부담을 덜어 준다고 한다.
- 벼 보급종 가격 (20kg/포) : 35,290원
- 보 조 금 액 (20kg/포) : 5,070원
- 농가 공급가격(20kg/포) : 30,220원(수매 1등가와 같음)
아울러 농업기술원에서는 이번에 공급되는 종자 2,150톤(43천ha분)을 공급할 경우 1ha당 쌀 290kg을 더 생산할 수 있어 87천석의 쌀 생산량 증대가 가능하여 263억원의 농가소득 증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히고 내년도에 필요한 종자를 이동장을 통하여 농업기술센터나 농민상담소에 신청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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