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 입시홍보와 취업에 재학생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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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입시홍보와 취업에 재학생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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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각 학과 활발한 입시·취업 활동 펼쳐

논산시 내동 소재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각 학과마다 입시홍보와 취업활동에 교수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도 가세해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는 학생들이 95년부터 각종 공모전에서 입상하여 받은 상금을 조금씩 적립하고 졸업생들의 학과발전기금 등 2000여만원을 들여 "공모전 수상 작품집" 2,000부를 제작해 전국의 주요고교 및 미술학원 등에 우편으로 발송하고 재능있는 우수학생들의 유치에 발벗고 나섰다.

중증 장애인들의 재활교육을 학습하는 작업치료학과의 경우 70여명의 학생들이 자신의 모교를 직접 방문하여 후배들에게 아직은 조금 생소한 학문분야인 작업치료학과에 대한 설명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중국언어문화 학생들은 대학을 방문하는 자매고교 학생 초청 입시설명회시 캠퍼스에서 중국의 전통의상을 직접 입고 인사하면서 홍보를 하고 있다.

학과의 취업활동도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패션디자인과 미용디자인을 전공하는 4학년 학생들은 지난 7일 이력서 작성, 자기소개법, 면접 에티켓, 화장법, 헤어스타일 등에 대한 모의면접을 자체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여성들이 면접에 임할 때 입어야할 의상이나 미용법에 대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도움을 주었다.

이와는 별도로 학과의 교수들은 금, 토요일을 이용하여 학생들의 경력과 이력사항을 가지고 전국의 주요기업체를 방문해 취업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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