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 ‘불의 여행’ 오는 24일 화려한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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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 ‘불의 여행’ 오는 24일 화려한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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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를 포함해 식기, 건축, 합, 잔 5천점 이상의 다(多)점 전시 퍼레이드

ⓒ 뉴스타운

 

대한민국 대표 도자기축제인 이천도자기축제가 ‘불의 여행(Journey From Fire)’이란 주제로 우리나라 도자산업의 메카 이천 설봉공원 일대에서 오는 24일부터 한 달간 대장정에 오른다.

 

‘장작가마불지피기’ 등의 행사로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이번 이천도자기축제는 160여개의 도예업체와 2,000여명의 자원봉사자 참여로 다채로운 체험ㆍ전시 프로그램들을 선보이며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재미를 더했다.

 

전시 프로그램은 도자기를 포함해 식기, 건축, 합, 잔 등 다(多)점 전시될 예정이며, ‘퍼유도자기획전(ForYou 도자)’에서는 작가의 혼을 담은 예술 도자를 전시하고 ‘도자인테리어 소품전’은 이천 도자클러스터가 추진한 디자인 개발 프로젝트의 성과물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도자막걸리 100인 쇼룸’은 이천 도자 작가 100명이 ‘막걸리는 이 잔으로 먹어야 제 맛이 난다’는 자신만의 철학으로 제안하는 막걸리 잔 500여 종을 공개해 축제를 찾은 많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행사는 작가와 함께 하는 ‘대형 화분 만들기’, 나만의 그릇과 접시 등 도자기를 만들 수 있는 ‘프라이빗 도자관’, 흙을 주무르고 던지며 흙의 촉각과 느낌을 맛 볼 수 있는 ‘돌레돌레 도자 흙공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장은 ‘5존을 찾아 떠나는 두 배 만족 도자여행’이라는 주제로 착한존, 토속존, 흙공방존, 푸드존, 기획 이벤트존으로 마련해 동선마다 이벤트와 전시를 만날 수 있도록 특색화 했으며, 이 외에도 ‘도자나라 서당체험’, ‘나만의 혼수도자기’, ‘도자나라 온천체험’ 등 저렴한 가격에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여행상품도 마련돼 있다.

 

한편, 올해 이천도자기축제는 격년으로 열리는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와 동시에 개최돼 국제공모전, 프랑스 현대 도예전, 학술행사 등 국내외 도예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천도자기축제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장되며, 자세한 프로그램 및 기타 관람 정보는 제25회 이천도자기축제 공식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용 이천도자기축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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