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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 센터 프로그램 내실화 방안으로 “녹색 마을 만들기”를 통한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개발의 실제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난 6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주민자치센터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제기 됐다.
인천대 최재순 교수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통한 주민공동체 프로그램 개발의 실제적 접근”이라는 주제의 발표에서 녹색 마을만들기란 마을공동체가 서로 끌어주고 당기는 상호간의 자율적 노력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유지하고 만들어가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녹색 마을 만들기를 위한 마을공동체는 ▲주민자치가 “주민자치 행정”의 장으로서의 기능 ▲인간성회복과 생활정보교류의 장으로써 기능 ▲지역가치를 공유하고 협동생활을 실천하는 장으로써의 기능 ▲커뮤니티 레크레이션을 실천하는 장으로써의 기능 ▲참여행정시대에 행정의 파트너로서의 위치와 기능 등을 갖는다.^
최교수는 “녹색마을 만들기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개방된 사고를 가지고 지역을 위해 주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행동하는 공무원과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내손으로’라는 자발적인 의식에 기초해 행정에 협력하고 참여하는 주민의식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주)열린사회시민연합 박홍순 소장의 “주민자치센터의 활성화와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 제고”라는 주제에서 “주민자치위원들은 주민들의 대의적 위임을 받은 대표자라기 보다는 자발적으로 주민과 공동체에 헌신하는 봉사자의 성격으로 이해하는 편이 옳다”고 정의를 내렸다.
박소장은 “주민자치위원회의 구성과 역할의 변화 추이를 지난 3년간 조사해 본 결과 ▲여성위원의 증가 ▲직능단체 출신의 감소와 시민단체, 자치회 소속 위원의 증가 ▲동아리모임 활동 등 구체적 역할의 증가 등을 볼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센터가 추구하는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는 미래사회를 주도할 새로운 생활양식을 예비하고 훈련하는 과정으로서 의의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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