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어엿한 만화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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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어엿한 만화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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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청소년 만화그리기 대회

^^^▲ 연수구 청소년 만화그리기 대회^^^

청소년들의 만화에 대한 끼를 겨루는 ‘제4회 연수구청소년 만화그리기 경연대회’가 지난 8일 연수구청 청사 안에서 개최 됐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해 창조적인 놀이문화를 개발하고, 정서함양을 도모하는 한편 만화에 대한 소질과 재능을 마음껏 발휘함으로써 기량을 연마하고 만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수동에 사는 김모군은 “만화를 보기만 하고 부모님과 선생님께 혼날까봐 몰래 연습장에 그리기만 했다”며 “이런 대회가 열려 마음껏 만화를 그릴수 가 있어서 즐겁다”고 말했다.

중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학부모 최모씨(여)는 “이런 시간을 통해 학교에서 받은 중압감과 스트레스도 풀고 창의력도 키울 수 있어 좋은 행사인 것 같다”며 “만화를 나쁘게만 생각 했는데 이런 시간을 통해 아이들에게 만화가 나쁘지만 않다는 것을 새삼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심사위원은 인천시만화가협회 인천시 지부 소속의 황정하씨, 최영철씨, 하공택씨이며 심사 기준은 표현성 30%, 창의성 30%, 내용성 20%, 완성도 20% 등을 점수로 매겨 최고점수를 받은 사람에게 초·중등부 각각 최우수상 1명을 포함 32명을 뽑는다.

참가한 청소년들을 위한 레크레이션 시간인 어울 마당 “우리는 하나(마음을 활짝 열어요)에는 서울방송 소속의 개그맨 유기정이 참석 청소년들에게 웃음을 나눠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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