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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누리 기자단 도깨비다리 취재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2011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 청와대 어린이신문인 ‘푸른누리’ 기자단 40여명이 7일 방문했다.
이번 푸른누리 기자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일정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홍보영상 관람, 주제영상 ‘벽루천, 도깨비다리 만들기, 체험, 주제공연 ‘플라잉’, 경주타워 ‘독도사랑 전시’, 주제전시 ‘천년의 이야기를 관람했다.
이들은 신라 비형랑 설화를 모티브로 만든 도깨비 만들기 체험장에서는 어린이 기자들답게 주어진 퀴즈를 적극적으로 푸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으며. 또 체험장에 마련된 아크릴판에 각자의 소원을 써 다리에 붙이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주제공연 ‘플라잉(FLYing)’을 관람했다. ‘플라잉’은 신라시대 화랑이 도깨비와 한판 대결을 벌이며 시공간을 초월해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푸른누리 어린이 기자단은 공연 70분간 시종일관 웃음을 터트리며 즐거워했다.
이후 경주타워에서 ‘독도사랑전시’를 둘러봤다. 경주타워 전망대에서 열리는 ‘독도사랑전시’는 독도에 대한 역사학적 자료도 함께 보여줘 기자단은 ‘독도는 우리땅’ 임을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준영(부산구학초. 12세) 어린이 기자는 ‘벽루천’을 관람한 후 “선덕여왕을 TV드라마로 본 적이 있었는데 여기서 다시 만나니 너무 반가웠다”며 “신라 시대 영상을 보면서 내가 그 시대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우혁(대구계성초. 11세) 어린이 기자는 ‘도깨비다리 만들기’ 체험활동을 한 후 “시험성적이 떨어져서 엄마가 닌텐도를 가져가셨는데 이번 시험을 잘 봐서 닌텐도를 꼭 되찾고 싶다고 적었다”며 “소원을 이렇게 다리에 묶어두니 벌써 이뤄진 기분이다”고 말했다.
푸른누리는 2008년 1기 기자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작성된 기사로 알차게 꾸며진 꿈과 희망의 뉴스다.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한 기사가 매월 2회 첫째, 셋째 목요일에 온라인으로 발행된다. 현재 전국은 물론 전 세계 32개국에 걸쳐 7,477명의 어린이 기자단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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