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자중학교(교장 김기배)는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9일부터 2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후감 쓰기, 시 쓰기, 독서 퀴즈 대회 등 국어 교과의 달 행사를 실시한다.
독후감 쓰기 대회는 1학년은 백범 일지, 2·3학년은 ‘한 푼도 못되는 그 놈의 양반(김수업), 도덕을 위한 철학 통조림(김용규), 클래식 음악의 괴짜들(스티브 이설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필독 도서를 읽은 후, 9일 국어 시간에 감상문을 작성하는 방법으로 실시된다.
특히, 1학년 대상의 ‘백범 일지 읽고 독후감 쓰기’는 2008년부터 시작된 부평여자중학교의 전통으로, 교정에 세워진 김구 동상을 보면서 백범일지를 읽고 감상문을 작성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민족의식을 기르는 시간을 가진다.
16일에는 주어진 여러 주제 중 하나를 골라 자신의 생각을 참신하게 표현하는 시 쓰기 대회를 열며, 우수작은 시화로 제작하고 학교 축제 때 전시하여 학생들이 시를 감상하며 다양한 정서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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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는 10권의 필독 도서에서 출제된 문제를 가지고 퀴즈왕을 뽑는 독서 퀴즈 대회를 열고 우수자는 북부 책사랑 축제 퀴즈 대회에 출전권을 준다.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1학년 학생은 “매일 등교할 때 교정에 서 있는 동상을 보면서도 어떤 분인지 잘 몰랐었는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독립을 하겠다는 신념 하나로 자신을 희생했던 김구 선생님의 삶을 가까이에서 느끼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평여자중학교 국어과 교사 일동은 독서의 계절 가을과 어울리는 국어 교과의 달 행사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책을 가까이 하고 깊은 생각과 풍부한 감성을 가진 학생들이 되기를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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