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샵에서는 2004년도 정보화시책 발표 및 정보신기술동향 소개와 함께 장·단기과제사업으로 검토하고 있는 모바일 도정 구현 및 유비쿼터스 기술의 도입방안 그리고 경상북도가 2001년부터 정보화 특수시책 사업으로 추진중인 인터넷새마을운동의 제도화 방안에 대한 의견교환 등 다양한 주제로 대토론회도 갖는다.
지금까지 개최한 연찬회·워크샵에서는 정보화교육의 효율적 개선방안, 정보보호대책 강화, 농어촌 정보화촉진방안, 전자결재시스템 도입 운영, 사이버 커뮤니티 구상 등 좋은 시책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해 왔으며
특히, 2000년 인터넷새마을운동을 시책화 한 후 불과 2년여만에 20개의 정보화마을을 조성하고 정보화 인프라의 확충, 연간 50만명의 정보화교육 등 큰 성과와 함께 정보화이용률(20.4%증가)도 크게 향상시키는 등 정보화 아이디어 뱅크로 큰 몫을 담당해 왔다.
2004년도 정보화부문의 주요시책으로 지역정보화추진사업은 대규모 주민정보복지센터 3개소 신규 조성(1개소당 2억원), 정보화마을 11개소 추가 조성을 추진하고 산업정보화사업은 자동차부품IT화 사업을 시범사업으로 추진하여 중소기업 정보화의 성공적 모델로 확산시켜 나가며 공공정보화사업은 시도행정정보화사업, 新전자문서시스템 도입으로 행정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SMS) 행정서비스시스템을 도입하여 Mobil을 통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대학생, 주부 등을 지역정보센터에 인터넷선생님으로 고용하여 청년실업문제를 해소해 나가고『2004 경북소프트웨어대전』을 개최하여 지역대학생들의 S/W제작의욕을 고취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상북도 정보통신담당관실 관계자는 "전자지방정부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온라인화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도민의 접근과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형 지방자치단체"를 말하는 것으로 "행정서비스체계를 일원화하고 공개함으로써 행정의 생산성과 투명성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지역정보화 촉진을 통해 지방자치제가 성숙되고 도민이 전국 최고 수준의 정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보화교육을 강화하고 정보인프라 및 정보콘텐츠를 확대하는 한편 도민 정보마인드 확산을 위해 디지털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정보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