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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분전시관건립_기본설계 중간보고 및 자문회의를 하고 있다 ⓒ 뉴스타운 | ||
경주시는 옛 신라 고분을 통해 고대문화를 엿볼 수 있는 고분전시관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분전시관 건립 기본설계 중간보고 및 자문회의를 9월 2일 오후 2시 경주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고분 전시관 기본설계안, 규모와 형태 및 국·내외 사례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고분전시관은 지난 2010년부터 건립계획을 수립해 오는 2014년까지 사업 완료를 계획하고 있는 사업으로 노서리 고분군 내 구 경포횟집(노서동 90-5번지) 자리에 건립되며, 전시관은 건축면적 2,400m2 로 영상, 역사, 문화실 등 전시관을 건립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2011년 10월까지 위치선정, 건물형태, 공간구성 등 세부계획 및 기본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2012년부터는 부지 발굴 조사를 거쳐 2013년 전시관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2014년 공사를 착공할 계획으로 전시관에는 신라고분 역사실, 고분문화실, 영상홀 등이 들어서고, 고분 출토 토기 등 유물과 고분의 성격과 변천사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김기열 문화관광국장은 “신라 천년을 이어오며 경주에는 약 2천 여기의 독특한 고분이 산재되어 있는데, 이번 고분전시관 건립을 통해 독특한 신라능묘 등의 문화유산을 첨단기법과 영상매체를 통해 일반인들이 쉽고 간편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과 더불어 높은 학술적 가치를 갖게 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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