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파 김상용(月坡 金尙鎔) 시인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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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파 김상용(月坡 金尙鎔) 시인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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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6시 1층 홀에서

남산 기슭에 위치한 「문학의 집ㆍ서울」에서는 40번째 <금요 음악이 있는 문학마당>의 추모 작가로 「남으로 창을 내겠소」로 널리 알려진 월파 김상용(月坡 金尙鎔) 시인의 밤이 14일 오후 6시 1층 강당에서 열린다.

노래는 바리톤 이규석, 반주는 피아니스트 고가분 씨가 맡는다.

또한 유성호 교수(한국교원대)의 "시인의 문학세계"란 주재로 강연이 있고, 김상용 시인의 조카 김윤호 씨의 "김상용 시인에 대한 증언"이 있다.

김상용 시인은 경기도 연천 출생으로 1917년 경성 제일 고보 입학하고, 1919년 보성 고보 전학했다.1927년 일본 릿쿄(立敎) 대학 영문과 졸업하고 1928년 이화 여자 전문학교 교수를 역임하고,1930년 서정시 <무상>, <그러나 거문고의 줄은 없고나>를 『동아일보』에 발표하여 등단했다.

6.25이듬해 1951년에 사망했다. 시집으로 『망향(望鄕)』(1939)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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