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해양환경의 변화와 무분별한 남획으로 어업자원이 날로 감소추세에 있어 지속적인 자원 회복의 일환으로 올해 4월부터 6∼7개월간 사육된 10cm급 치어를 방류함으로써 향후 매년 2억원 이상의 어업소득과 자연 번식율을 감안하면 앞으로는 자원량이 한층 더 증강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01∼'02년부터 총 13만마리(참돔 5만, 조피볼락 4, 감성돔 4) 방류하였고 어업인들에 의하면 그 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태이며, 특히 동해 이어도라 불려지는 이곳에는 어선이 1일 400여 척이 조업을 하고 있으며 년간 어획고는 약 100억원(1,500톤)으로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중심해역으로써 먹이생물이 풍부하고 주요 회유성 어종들의 산란·서식처로서 동해안의 황금어장 요충지
이기도 하다. 또한 울릉도·독도·왕돌암과 해저 연계선상으로서 동해안 조류흐름 연구가 가능한 해역으로서 수산자원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향후 정부의 기르는 어업육성 정책과 연계한 道 실정에 맞는 자원개발과 우량 종묘의 자원조성을 통하여 어업인들의 새로운 소득원을 제공함으로써『농장형 바다목장화』를 조기실현 할 수 있도록 수산자원개발연구소에서는 자원방류를 매년 확대해 나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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