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최초 열린우리당 서포터즈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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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 열린우리당 서포터즈 모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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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및 관계자 50여명 참석해 열띤 토론 벌여

부산지역에서 최초로 ‘열린우리당 서포터즈 모임’이 결성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선을 전후해 생긴 노사모, 국민의 힘, 개혁국민신당 등이 함께하는 열린우리당 서포터즈 모임이 7일 오후 7시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소재 천지연갈비에서 당원과 관계자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모임에서 임시 단장으로 선출된 김종태씨는 “노대통령의 재신임 발표와 대선자금 검찰 수사로 인해 정국이 혼탁해지며서 정치권에서는 자기 밥그릇 싸움에만 열중해 국민들의 어려움을 무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때 국민들이 뭉쳐 썩은 정치를 도려내고 정치개혁 및 국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이끌어 내는데 우리가 앞장 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임시단장의 인사말에 이어 열린 토론회에서는 △당내 지구당위원장 주민경선 적극 참여 △본선 당선 운동 전개 △대학내 부재함 설치기준 완화 운동 전개 △자원봉사활동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일부 참석자들은 노대통령이 당선이후 초심을 잊지 않도록 서포터즈가 감시와 비판의 기능을 다하자는 의견이 제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부산 열린우리당 서포터즈는 오는 12일에서 18일까지 7일간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단장을 선출한 후 2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리는 전국서포터즈 발대식에 참가할 예정이다. /남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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