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당의 잔존여부' 법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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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당의 잔존여부' 법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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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 소송 진행 중

^^^▲ 열린우리당 교섭단체에 참여함을 알리는 기자회견 장면^^^
'개혁당이 잔존하여 백년정당을 꿈꾸며 남을 것인가?'와 '개혁당이 탄생한지 1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 인가?'의 결정이 결국 법의 결정에 따르게 되었다.

열린 우리 당에 참여하기로 한 전국당원대회의 온라인 결정과 참여방법을 위임받은 전국 상입위원회의 '당 해체 후 개별 입당 방식'의 결정이 실정법인 선거법에 저촉된다는 개혁당을 지키려는 개혁당 사수파의 한 변호사의 자문이 나오면서 개혁당에 잔류하여 개혁당을 지키려는 당원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였고,"대표집행위원등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 선임 가처분신청" 소송을 신청하였기 때문이다.

개혁당 사수를 위한 소송당사자 중 한 사람으로서 현 비상대책위원회 (이하 비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hycom21'이란 아이디를 사용하는 양희용씨는 개혁당 홈페이지 당 게시판에

"지난 동안 저는 대준모, 평당모 활동을 통하여 개혁당 창당 준비 위 발족 시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개혁당의 가능성과 역사성을 이야기 해 왔으며, 100년 가는 개미정당을 만들어 나아가자고 주장했던 당원으로서 당원동지들의 이해를 구하고 당 지도부에게 당부 드리고자 한다."며

"극한적인 방식을 통한 사태해결은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싶은 심정인바, 여기에 관한 선택권은 개혁당 지도부에 있다 할 것이므로 순리에 입각한 무리 없는 방식을 선택하여 개혁당 존재를 공개적으로 인정하시고, 당의 인수인계에 자발적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공개 글을 올렸다.

또한 "잔류 당원들이 힘을 합해 당을 우뚝 서도록 만들어 보겠으니 그냥 인계하고 떠나시면 되는 일이며, 어디에 있던 우리 동지들의 공통 관심사인 진정한 개혁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하도록 하자."며

"열린 우리 당에 참여하는 개혁당원이나 잔류하는 개혁당원이나 한 뿌리인 만큼 열린 우리 당에 가시는 분들은 소위 노대통령의 개혁정치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리며, 개혁당에 잔존하는 분들은 소명의식을 가지고 너무 자신이 그리는 개혁당만을 주장할 것이 아니라 향후 전개될 개혁당의 과제와 진행방안에 대한 논의에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주기 바란다."고 하여 개혁당에 참여하였던 당원들은 모두가 하나임을 강조하여 눈길을 끌었다.

다음은 서울지방법원 남부지원에 접수 신청한 "대표집행위원등 직무집행정지 및 직무대행자선임가처분신청' 내용 중 신청취지와 결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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