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계룡여성백일장 입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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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계룡여성백일장 입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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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윤혜숙 씨, 금상 도지희, 오민정 씨

한국문인협회계룡시지부는 제2회 계룡여성백일장 최종 입상자를 발표하였다.

대상은 시부문의 윤해숙씨(경북 칠곡)의 "매운탕을 먹다가"가 차지하였으며 금상에는 시부문의 도지희씨(전북 익산)와 수필부문의 오민정씨(경기 군포)가 선정되었다.

계룡여성백일장은 한국문인협회 계룡시지부가 매년 전국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아마추어 문인들의 경연장으로서 올해에는 총 1,200편의 작품이 응모하여 예심, 중간심 및 최종심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입상작을 선정하였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시청 강당에서 개최된다.

입상작(무순)

▲대상(1명) 윤해숙(시, 매운탕을 먹다가)
▲금상(2명) 도지희(시, 언니의 십자수), 오민정(수필, 서글픈 옷자락 하나)
▲은상(2명) 박정혜(시, 밤비), 박미선(수필, 마음의 성역)
▲동상(6명) 함가영(시, 배앓이), 김혜련(시, 잡초를 뽑으며), 서두이(시, 열대야), 조은정(수필, 비둘기할아버지), 이정인(수필, 반갑습니다), 전미화(수필, 동백나무)
▲가작(2명) 이충한(시, 봉숭아 꽃물 들이면), 김지연(수필, 엄마가 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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