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사업장, 12일 총파업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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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사업장, 12일 총파업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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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투쟁, 파업투쟁, 총회투쟁 등으로 민주노총 파업 참여키로

^^^▲ 공공연맹 12일 총파업 투쟁 기자회견
ⓒ 사진/뉴스타운 박상효 기자^^^

전국철도노조, 서울도시철도노조, 전국사회보험노조,발전노조,근로복자공단 노조등 민주노총 산하 공공연맹이 오는 12일 총파업 투쟁에 돌입한다.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연맹은 7일, 오전 11시 민주노총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오늘 우리는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개혁을 부르짖는 노무현 정권의 손배/가압류라는 반인권적인 노동탄압과 비정규직 차별에 자결과 분신으로 항거한 노동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손배/가압류와 관련해서도 공공뷰문 사업장이 대표적인 피해자"라며 "철도, 지하철, 발전산업노조 등의 규모는 400억을 넘어선다"고 밝혔다. 더불어 "공공부문 사업장 비율이 11%에 불과하지만 손배/가압류 금액의 전체 사업장 대비 26.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더나아가 "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이 그동안 보여준 태도 역시 심각하다며 이용석 지부장의 신이전이나 이후나 교섭 당사자인 근로복지공단 이사장은 교섭에 참여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노동부 역시 그 책임을 면치 못한다"고 주장했다.

공공연맹은 이 날 정부에게 공공부문 손배/가압류 우선적 취하, 공공부문으니 비정규직 실태 밝히고 정규화직 대책 제시, 노동부는 성실한 교섭에 응하도록 관리감독 철저 등을 요구했다. 또, 근로복지공단에 대해 정규직화를 전면적 수용, 분신사망에 대한 공개사과와 사후대책 마련, 책임있는 임원진들호 하여금 성실한 교섭 수용 등을 촉구했다.

정부와 공단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공공연맹은 12일 연맹 산하 주요 공기업에서 5만여명이 총파업 투쟁에 돌입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공공부문의 특성을 고려해 전면 파업은 물론 철도, 지하철 등 궤도사업장의 준법투쟁과 기타노조의 총회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민주노총 파업투쟁에 참여할 방침이다.

^^^▲ 근로복지공단노조가 11월 9일 공채시험을 물리적으로 막겠다고 선언했다
ⓒ 사진/뉴스타운 박상효 기자^^^
또한, 공공연맹은 근로복지공단이 11월 9일로 예정된 채용시험의 연기를 촉구했다.

이는 소수인원을 경쟁시험을 통해 정규화직화하고 다시 비정규직 충원되는 내부제한공채시험은 비정규직 문제를 더욱 심화시켜왔다. 이에 내부제한공채시험을 거부하고 연기하도록 요청했다.

근로복지공단 비정규직노조는 "핵심요구사항이 정규직 전환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내부공채시험을 강행하려고 한다"며 "이는 우리 노조를 무시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만약 공단측이 무시하고 시험을 강행시에는 비정규직노조는 공공연맹과 연대해 모든 역략을 동원해 시험강행을 막을 것이어서 충돌이 예상된다.

한편, 11월 9일은 근로복지공단의 공채시험도 같이 시행될 예정이며 3000여명의 공채시험자들과의 마찰도 예상되지만 노조측은 물리적 힘을 총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막는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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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운 2003-11-08 08:33:52
수정했습니다. 지적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뉴스타운

알림 2003-11-07 19:15:05
첫번째 사진의 저작권 표시 틀렸습니다.
"스타운?"

"뉴스타운" 바로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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