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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가을 유행할 패션트렌드는 2011 f/w 시즌 레트로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아티스틱한 표현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특징으로 60-70년대 복고풍이 재현되면서, 레드를 중심으로 한 카멜 브라운, 클래식한 베이지가 선보일 예정이다. ⓒ 뉴스타운 | ||
지난 7월 온전히 햇볕을 만끽할 수 있는 날이 3일에 불과했다는 기상청의 보도가 있었을 만큼 장마와 국지성 호우가 많았다. 때문에 휴가시즌을 이용해 낭만과 화목을 다지기에는 짓궂은 날씨를 감내하기 어려웠으며, 개인만큼이나 패션업계도 근심이 많았다. 오프라인 매장이나 온라인 샵 모두 날씨가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시즌적 요소다음으로 상당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인데 비수기와 우기가 겹쳐 사실상 개점휴업을 한곳도 많았다.
오는 8월 15일 패션업계는 보세와 브랜드 할 것 없이 FW신상품이 대거 출시된다. 이미 Preview를 통해 유행 트렌드와 각사의 특징들을 소개하고 나섰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패션업계는 지루했던 SS시즌에 대한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올 가을 유행할 패션트렌드는 무엇일까. 고 품격 여성의류 브랜드 매그제이(www.magjay.com) 주석희 대표에 의하면 2011 f/w 시즌은 레트로의 영향을 받은 가운데 아티스틱한 표현의 비중이 높아진 것이 특징으로 60-70년대 복고풍이 재현되면서, 레드를 중심으로 한 카멜 브라운, 클래식한 베이지가 선보일 예정이다.
강렬한 색상을 좋아하는 마니아라면 약간의 다크함이 가미된 오렌지, 그린, 옐로우, 블루칼라 등 화려한 컬러와 낮은 채도의 컬러를 믹스하여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 하는 것이 좋다. 비비드한 칼라들이 지겨워 졌다면 클래식함의 대명사인 블랙 앤 화이트로 모던하며 럭셔리한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것도 좋다.
특히 올해는 실크, 울, 캐시미어, 퍼, 가죽 등 전체적으로 자연소재가 많이 사용되었고, 남성스러운 테일러링 기법의 자켓과 오버사이즈의 코트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스타일을 연출하면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트렌드 포인트를 자신의 개성에 맞게 믹스하여 코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올 가을 낭만적인 변신을 꿈꾸는 사람과 그에 어울리는 패션브랜드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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