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 이하 기보)이 ‘Clean DNA 2011’로 명명된 청렴캠페인에 본격 나섰다.
7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에 전개되는 ‘Clean DNA 2011’은 직원과 기보를 거래하는 고객에게 ‘청렴 DNA’를 확고하게 심어줌으로써 부패바이러스 침투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캠페인은 반부패·청렴에 대한 개념을 정립시키고자 전 직원에 대해 ‘윤리경영 및 행동강령’에 대한 연수실시, 모범적인 청렴 우수사례를 전 직원이 따라하는 ‘실천하기’ 행사개최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UN Global Compact 가입, 찾아가는 윤리교실, 청렴명함 사용하기, 청렴 UCC 공모, 윤리경영 우수실천사례 경진대회 등이 함께 실시된다.
기보는 이를 통해 청렴 실천문화를 직원뿐만 아니라 고객과 사회전반으로 전파·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윤리교실’은 영업점 현장에서 직원과 고객 사이에 발생하는 윤리적 갈등에 대한 클리닉을 고객과 기보가 공동사업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양방향의 청렴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한편 기보는 그 동안 직원들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력과 실천을 통해 국민권익위원회의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청렴도 우수기관 및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기보 고객지원부 이흥우 부장은 “금번 캠페인은 CEO의 확고한 반부패·청렴 의지를 기반으로 형식적인 틀을 벗어나 실질적인 내용으로 추진함으로써 청렴 실천문화가 직원 개개인으로부터 주변으로 확산되어가는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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