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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에서 한달 여에 걸친 심의 끝에 학술 서적으로는 처음으로 진중문고로 채택된 삼국유사는 우리나라 60만 군인들에게 읽히게 되었다.
진중문고는 장병들의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하고 교양을 증진시키며 정서함양을 위하여 국방부에서 별도로 인쇄를 하여 장병들에게 배부하는 도서이다.
이 진중문고는 부대에 비치되어 앞으로도 모든 군 입대자들에게 읽힌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건양대 김원중 교수는 " 학술서적으로서 삼국유사가 진중문고로 채택된 것은 매우 특이한 일로, 군 장병들의 정신 건강에 큰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원중 교수는 삼국유사를 비롯하여 정관정요, 한비자, 허사대사전 등 중요한 고전을 현대적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최근 국내에서 손꼽히는 고전 작가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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