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 상원 골 계곡에서 “이런 일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충남 공주 상원 골 계곡에서 “이런 일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야영 즐기다 폭우로 불어난 계곡 물에 고립된 가족 구한 119

▲ 구조모습
ⓒ 뉴스타운
천년고찰 마곡사 계곡에서 야영을 즐기다 폭우로 불어난 계곡 물에 고립된 가족을 구한 119구조대가 화제다. “숲 속에 가려진 3.3㎞에 이르는 마곡사 상원 골 계곡을 아십니까?”라고 할 정도로 전국 십승지지(十勝之地)의 하나로 알려진 상원 골 계곡에서 119대원의 활동상이 알려졌다.

‘상원 골 계곡’은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물 사이에 넓은 바위가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 가족단위의 피서객들이 더 없는 피서지로 인기를 얻는 곳이다. 충남 공주 뿐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등지에서 피서객들이 줄을 잇는 곳이다.

더구나 주변에는 천년고찰 마곡사와 5㎞의 적송림 등산로가 있어 사찰 구경과 등산, 피서도 겸할 수 있다. 또한 마곡사 진입로에는 지하 800m에서 용출하는 알칼리성 유황온천인 마곡온천이 위치하고 있다.

ⓒ 뉴스타운
ⓒ 뉴스타운
이런 ‘상월 골 계곡’에서 지난 29일 오전 11시 14분경 야영하던 장모씨 가족 4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돼 119에 구조를 요청했다. 그 즉시 공주소방서(서장 채수철)119구조대는 현장에 출동, 밧줄 등을 이용해 이들을 1시간여 만에 구조했던 것.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