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서 조선후기 기법으로 보이는 공양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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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서 조선후기 기법으로 보이는 공양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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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신라시대 행해졌다가 고려때에 끊긴 기법으로 조성돼

^^^▲ 사진/한겨레^^^
경기도 광주시에 자리한 남한산성 (사적 57호) 도립공원에서 조선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여지는 소형 석탑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 등산객 이모씨가 남한산성 연무관(경기도 유형문화재 제 6호- 조선시대 성을 지키는 군사들이 무술을 연마해 온 곳) 부근에서 석탑을 발견하였고, 이를 관리사무소에서 보관하고 있다가 28일 단국대 매장문화재연구소 박형식 교수에게 감정을 의뢰. 이에 이 석탑이 통일 신라시대에 행해졌다가 고려때에 맥이 끊힌 기법으로 조성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맥이 끊긴 이러한 기법으로 조성된 이 석탑은 일종의 공양탑으로서 높이 70㎝에 높이 14.5㎏의 육각 오층석탑으로서 이 석탑은 경기도 박물관에 보관 의뢰하여 문화재청에 일정한 절차 후에 문화재 등록을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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