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올해 부산·울산·경남지역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15개사를 선정, 27일 오후 2시 부산고용노동청 4층 대회의실에서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식을 가진다.
고용노동부는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 지원함으로써 협력적 노사문화를 사회저변에 확산시켜 기업 및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코자 매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부울경지역 15개사는 우선 대기업으로 두산인프라코어㈜ 창원공장, 삼성정밀화학주식회사, STX메탈㈜, ㈜풍산 부산사업장, 한국경남태양유전주식회사, 한국철강주식회사, 현대미포조선㈜ 등이고, 중소기업엔 삼성공조㈜, 삼우금속공업㈜, 성화산업주식회사, 신흥글로벌㈜, ㈜나부코, ㈜동원테크, ㈜럭스코 등이며, 공공기관엔 울산광역시시설관리공단이 선정됐다.
이들 기업들에겐 정부공인 인증서 및 인증패 수여와 함께 향후 3년간 정부물품 조달 등 적격심사· 병역 지정업체 추천· 중소기업 정책자금지원·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되며, 산재예방 시설장비 구입자금 지원우대 등 행정상 우대혜택이 돌아간다.
또 대출금리 우대, 신용평가 가산점 부여, 신용보증 한도 우대 등 금융상 우대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장화익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은 “노사문화우수기업 선정 제도는 기업 경쟁력을 제고하고 부울경지역의 선진노사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상생하고 협력하는 노사문화 우수업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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