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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경에 따르면 지난 7월 22일 오전 11시 50분경 포항 월포해수욕장에서 고무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던 고등학생 천 모군(17세)이 높은 파도와 강한 바람에 의해 먼바다로 밀려 나는 것을 해양경찰 안전요원에 발견되어 무사히 구조됐다.
또한, 7월 23일 오전 11시경 영덕군 장사해수욕장에서 이 모씨(남, 42세) 등 4명이 물놀이 중 이씨가 너울성 파도에 의해 힘이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해경 안전요원이 발견해 무사히 구조되었고, 같은 장소에서 오후 12시 50경 홍 모씨(남, 21세) 등 2명이 튜브 물놀이중 너울성 파도에 의해 외해로 밀려나가 생명에 위협을 느껴 손을 흔드는 것을 순찰 중이던 안전요원이 구조했다.
한편, 울진군 망영정해수욕장과, 영덕군 고래불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피서객이 사고가 발생하는등 모두 9명이 안전요원에 의해 구조됐다.
김명환 포항해양경찰서장은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게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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