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왕이 외교부장, 북미 정치적 해결 기회 놓치지 마라
중국 왕이 외교부장, 북미 정치적 해결 기회 놓치지 마라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9.09.28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북한은 대화 준비 돼있어, 미국이 궁간 과정에서 만나기를 희망
-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완화 촉구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 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법은 병행적으로 비핵화를 진전시키고, 모든 당사국의 우려를 수용하고 점진적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평화메커니즘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 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법은 병행적으로 비핵화를 진전시키고, 모든 당사국의 우려를 수용하고 점진적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평화메커니즘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9월 중에 (비핵화를 위한) 북미 간 실무협상이 어려울 것이라는 마이크 폼페이오(Mike Pompeo) 미 국무장관의 발언이 나오면서 북미 사이의 비핵화 문제를 두고 간극이 전혀 좁혀지지 않은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장관)27(현지시각) 한반도 문제와 관련, “정치적인 해결의 기회를 다시 놓쳐서는 안 된다면서 조속한 북미 대화를 촉구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 74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법은 병행적으로 비핵화를 진전시키고, 모든 당사국의 우려를 수용하고 점진적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평화메커니즘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북한은 대화를 촉진할 준비가 돼 있음을 보여줬다면서 국이 중간 과정에서 북한을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고, “한반도의 새로운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대북 제재 결의안의 철회 조건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대북제재 완화 입장을 재확인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