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산업계 반대 속 트럼프, 미국기업 중국 떠나라
미국 산업계 반대 속 트럼프, 미국기업 중국 떠나라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9.08.2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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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계 : 세계 2위 중국시장에서 철수하라는 것은 비현실적
- 230~260만 명의 미국인이 미중 무역, 투자의 틀 속에서 일 해
미중사업협의는 “230~260만 명의 미국인이 미중 무역, 투자의 틀 속에서 일을 하고 이;ㅆ다”고 상기시키고, 손해가 더 커지기 전에 추가 관세와 보복조치의 악순환을 중단해야 한다며 협의하여 미-중 양국 간 이견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미중사업협의는 “230~260만 명의 미국인이 미중 무역, 투자의 틀 속에서 일을 하고 이;ㅆ다”고 상기시키고, 손해가 더 커지기 전에 추가 관세와 보복조치의 악순환을 중단해야 한다며 협의하여 미-중 양국 간 이견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내 미국 기업들에게 철수를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미국 제조업체들이 중국 내 영업을 대체할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기업들이 중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와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그러면서 그는 대통령으로서 이 부분에 어느 정도 권한을 갖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언급은 중국이 5,078개 미국산 품목에 대해 5~10% 신규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 같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오자 미국 산업게에서는 반대하거나 우려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전미소비연맹은 대체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은 원가나 시간이 걸리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미국 소매업자가 세계 2위 경제대국 중국에서 철수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강력 반대했다.

미국 상공회의소도 대통령의 불만은 공유하고는 있지만, 계속적이고 건설적인 관여야말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강조하고, “더 이상의 관계 악화를 바라지 않는다고 말해 미-중 정부에 협의 재개를 요구했다.

또 미중사업협의는 “230~260만 명의 미국인이 미중 무역, 투자의 틀 속에서 일을 하고 있다고 상기시키고, 손해가 더 커지기 전에 추가 관세와 보복조치의 악순환을 중단해야 한다며 협의하여 미-중 양국 간 이견을 해소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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