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제 1단계 무역협상 원칙 합의
미중, 제 1단계 무역협상 원칙 합의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9.11.02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피터 나바로, 1단계는 순조롭지만 궁극적으로는 무역협상 3단계까지 필요
- 미중 핵심 논쟁점 : 중국이 약속이행 위반시, 미국의 보복관세 조치 조항 여부
피터 나바로 미국 대통령 보좌관(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1일 제 1단계 무역합의를 향한 협상은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다면서도 중국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 3단계까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터 나바로 미국 대통령 보좌관(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1일 제 1단계 무역합의를 향한 협상은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다면서도 중국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 3단계까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1(현지시각) 미국과 중국의 부분 무역 협정을 앞에 두고 라이트 하이저 USTR대표와 므누신 미 재무장관 및 중국의 류허(劉鶴) 부총리가 전화 협의를 한 후 여러 분야에서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USTR협의는 여러 분야에서 진전이 있으며, 현안 사항에 대해서도 진전 중이라며 앞으로도 계속 차관급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중국의 국영 신화통신은 미-중의 주요 무역 교섭관들이 협의한 결과 원칙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웹사이트에서 “(미중) 양방이 핵심적인 우려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놓고 진지하고 건설적인 협의를 실시해 원칙 합의에 도달했으며, 양측은 다음 회담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피터 나바로 미국 대통령 보좌관(무역제조업 정책국장)1일 제 1단계 무역합의를 향한 협상은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다면서도 중국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 3단계까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바로 국장은 미 폭스 비즈니스 네트워크(Fox Business network)와 인터뷰에서, 중국이 합의를 위반했을 때 미국이 중국의 보복관세를 두려워하지 않고 관세 조치를 발동할 수 있는 시행 메카니즘이 교섭의 초점이 되고 있다고 밝히면서 중국의 구조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제 3단계까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