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스 부통령, 북한-중국 등 미국 위성시스템 위협
펜스 부통령, 북한-중국 등 미국 위성시스템 위협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08.10 0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트럼프, 지난 6월 ‘우주군 창설 지시’

▲ 펜스 부통령은 “우주에서 미군의 미래”라는 주제의 연설에서 “다른 나라들이 우주 기반 시스템(space-based system)을 교란시키고, 우주에서 미국이 갖는 우위에 전례 없는 도전을 가하려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뉴스타운

마이크 펜스(Mike Pence) 미국 부통령은 9일(현지시각) 국방부에서 가진 연설에서 “우주 공간에서 이뤄지는 북한 등의 적대행위”에 대해 비판하고, “북한과 러시아, 중국, 이란이 전자공격을 통해 미국의 위성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무기 개발을 추구해왔다”고 지적했다.

펜스 부통령은 “우주에서 미군의 미래”라는 주제의 연설에서 “다른 나라들이 우주 기반 시스템(space-based system)을 교란시키고, 우주에서 미국이 갖는 우위에 전례 없는 도전을 가하려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지난 세대 동안 우주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했다”고 지적하고, “한때는 평화롭고 경쟁이 없었지만 현재는 대립으로 가득 찼다”면서 “북한을 비롯해 러시아, 중국, 이란과 같은 국가들이 지상에서 전자공격(electronic attacks)을 통해 미국의 항행. 통신 위성을 방해하고, 시야를 가리며 무력화하기 위한 무기를 오랫동안 추구해왔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또 “최근 미국의 적국들은 새로운 전쟁 무기를 우주에 도입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월 “독립적인 우주군 창설을 국방부에 지시”한 적이 있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