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지난해 무기수출 전년대비 13% 증가
미국, 지난해 무기수출 전년대비 13% 증가
  • 김상욱 대기자
  • 승인 2018.11.0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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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수출 규제 완화, 고위급 수출지원 노력 등으로 늘어나
외국 정부가 미국의 무기를 구입하려면 주로 각 정부가 기업과 직접 협상을 하는 직접상업매각(DCS)과 통상적으로 각국 수도에 있는 미국 대사관의 국방부 당국자를 통해 이뤄지는 대외유상군사원조(른)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외국 정부가 미국의 무기를 구입하려면 주로 각 정부가 기업과 직접 협상을 하는 직접상업매각(DCS)과 통상적으로 각국 수도에 있는 미국 대사관의 국방부 당국자를 통해 이뤄지는 대외유상군사원조(른)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미국 국무부는 8(현지시각) 2018년 회계연도(9월말까지)해외로의 무기 수출이 전년도 대비 13% 증가한 1,923억 달러(217105억 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무기수출 규제 완화와 계약 체결을 위한 고위급 지원 노력의 결과로 풀이했다.

지난해 최대의 수출계약 미국 기업은 보잉, 록히드 마틴, 레이세온, 제너럴 다이내믹스 등이다.

트럼프 정권은 지난 4월 미국산 무기수출 확대와 대형화를 위해 새로운 바이 아메리칸(Buy American : 미국산 구매)"정책을 도입함에 따라, 군사관련 수출규제가 완화되고, 미국산 무기 수출에 당국자가 더 큰 역할을 하도록 해 대규모 무기 수출을 정책적으로 뒷받침해 증가세를 보였다.

외국 정부가 미국의 무기를 구입하려면 주로 각 정부가 기업과 직접 협상을 하는 직접상업매각(DCS)과 통상적으로 각국 수도에 있는 미국 대사관의 국방부 당국자를 통해 이뤄지는 대외유상군사원조()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DCS는 전년도 1,281억 달러(1446249억 원)에서 6.6% 늘어난 1,366억 달러(1542214억 원)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정부는 지난 102018 회계연도의 FMS가 전년도 대비 33% 증가한 556억 달러(627724억 원)이었다고 발표해, FMSDCS를 합친 무기 수출액은 전년도 대비 13% 증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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