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강습상륙함 ‘와스프’ 일본 사세보 기지 접안
미군 강습상륙함 ‘와스프’ 일본 사세보 기지 접안
  • 외신팀
  • 승인 2018.01.14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신 스텔스기 탑재 태평양상에서 북한에 즉각 대응 가능

▲ 강습상륙함에는 미국 해병대 일본 이와쿠니 기지에 배치되어 있는 F35B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함재기로 운용한다.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북한 등의 위기에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뉴스타운

일본 나가사키 현 사세보시의 미국 해군 사세보기지에 새로 배치되는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 ‘와스프(Wasp, 4만 532톤)’가 14일 이 기지에 입항했다.

이 강습상륙함에는 미국 해병대 일본 이와쿠니 기지에 배치되어 있는 F35B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를 함재기로 운용한다. 핵과 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있는 북한 등의 위기에 즉각적인 대응태세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 와스프함은 길이 약 250미터, 약 1,100명의 승무원이 탑승가능하고, 이외에 해병대 약 1,600명을 태울 수 있다. 일본 오키나와 주둔 미 해병대의 즉시 대응부대 제 31해병 원정대(MEU) 등과 대체 운용된다. 그동안 사세보 기지에 있던 강습상륙함과 교대한다.

주일 미 해군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미국 남부 버지니아 주 노퍽 해군기지를 출항, 사세보 기지로 향하다 허리케인이 강타한 카리브 해의 자치령 푸에르토리코 등 재해지원으로 사세보 기지 배치가 늦어졌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