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시 대응 능력향상 목표
한미 두 공군은 24일 12월 4일부터 8일까지 한국 상공에서 합동 군사 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군사훈련에는 한미의 항공기 약 230대가 참가한다. 미 공군의 스텔스 전투기 F-22 8대, F-35 6대 가 각각 참가한다. 한미의 유사시 대응 능력향상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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