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광견병이 창궐한 세상, 민족생사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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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도 몰라보는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다

▲ ⓒ뉴스타운

여기 앉아서 이런 글을 쓰는 것조차 사치스러운 파멸과 위기의 대한민국! 자유 평등 평화가 말살되고 행복과 천륜은 온데간데없다. 탄핵주도세력들이 준동하고 발악하는 이 나라는 더 이상 온전한 자유대한민국이 아니다. 모함, 악다구니, 무질서, 막무가내가 포도위에 나뒹구는 야당국가, 배신세력이 점령한 국가다. 참담한 심정에 무슨 생각을 먼저 써야할지 머리가 하얗고 가슴이 먹먹할 뿐이다.

정상적인 대선일정이 1년도 안 남았는데 단 몇 개월을 못 참아 대통령을 몰아내겠다고 광분하여 대통령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야당! 김대중, 노무현 후예들의 집권탐욕에 나라는 온통 쑥대밭이다. 그런데 소위 보수우파의 탈을 쓰고 종북(반국가, 주사파, 운동권세력), 좌파세력에게 부역한 바른정당 인사들이 “보수”를 구가하고 있으니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이다. 배신, 박쥐행태의 폐륜정당 덕분에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만 콧노래를 부르고 있다.

언론도 더 이상 언론이 아니다. 공정해야 할 방송이 프로그램, 출연진, 원고, 영상, 심지어 진행자까지 대통령 탄핵을 위해 동원됐고 신문의 논조는 말할 나위도 없다. 방송은 탄핵세력의 나팔수, 신문은 탄핵의견 찌라시 행세를 하고 있다.

이러하니 대한민국의 방송과 신문도 북한의 방송과 신문처럼 “탄핵방송국”, “탄핵신문”으로 단일화, 통폐합해야 할 판이다. 언론중재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들은 모조리 벙어리, 귀머거리들만 있는 것 같다. 위원회에 벙어리, 귀머거리만 있지 않고서야 어찌 언론이 이렇게 편파적일 수가 있는가?

특검은 독재점령군! 붉은장학금으로 사들인 꼭두각시마냥 정의, 공평의 저울을 내던졌다. 법원은 좌파블랙리스트를 작성했다는 혐의로 현직 장관과 대통령 비서실장 출신을 구속했다. (어느 정권이든 반대세력의 주요인사명단은 작성했다. 하물며 종북, 반국가, 폐륜자 명단이야 어떠하랴)

특검이 과잉금지의 원칙을 벗어나도 설치목적에 위배되는 행동을 해도 법원은 특검편이다. 정상적인 헌재라면 잘못된 탄핵소추안이 접수되면 재작성의견을 내지말고 즉시 각하시켜야 했다. 이러하니 검, 판사, 변호사들을 향해 김일성장학생이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민노총, 전교조, 예술단체, 문화단체, 경제단체 등 대다수 단체들이 종북, 좌파, 야당성향이다. 폭력노동단체(북한혁명열사릉 참배)가 기업의 투자와 발전을 방해하고 협박해 기업을 장악했다. 저들이 삼성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삼성은 귀족노동단체가 침투하기 어려우니 삼성을 증오하는 것이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 대기업들에게도 미국내에다 투자를 하라고 압박을 가하는데, 한국의 야당, 민노총, 언론들은 오히려 대기업 혐오, 재벌을 해체하라고 악다구니하며 일자리창출 기업을 증오하고 있다.

이런 악조건하에서 해외자본, 기업은 고사하고 국내 어떤 대기업이 이 땅에 투자를 하겠는가? 그런데도 문재인, 안철수 등은 청년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호언하고 다니니 정말 평양까마귀도 웃을 일이다.

지금 교육감, 전교조가 채택한 초중고교 7종교과서 내용을 분석해 보면 6.25사변을 남과 북의 공동책임으로 몰아가고, 북의 3부자세습, 인권탄압, 핵, 미사일 개발 등의 악행은 수박 겉 핥기식으로 기술하고 수없는 도발악행도 축소하고 있다.

더욱이 북한은 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고, 남한은 일개 정권으로 기술함으로서  북한은 정통국가, 남한은 언제나 바뀔 수 있는 정권이라고 표현해 한반도 합법정부는 “북한”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런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국가의식을 올바로 가질 수 있겠는가? 그런데 선거연령을 18세로 낮춰 전교조에게 교육받은 학생, 불효의 철부지들도 정치판에 끌어 들이겠단다.

경찰의 편파적 행태는 더욱 가관이다. 촛불집회 군중(범민련, 민노총, 전교조, 더불어민주당원, 국민의당, 철부지, 특정지역출신)들이 청와대 앞까지 쳐 들어가 꽹과리와 북을 치며 “대통령하야 굿판”을 벌이고, 청와대 문을 열라고 난동을 부리고, 대통령을 모독해도 경찰은 수수방관이다.

태극기집회 주최측이 낸  행사장신고서 접수를 지연시켜 노골적으로 행사를 방해했다는 의혹도 있다. 대통령 누드패러디 그림을  국회에서 전시하다가 이를 다시 찻집으로 가져가 보관, 전시하고 있었는데도 경찰은 이 찻집을 경계를 서 주고 있다.

태극기집회 군중속에서 살인마가 차량을 전후진해 살인미수 행위를 해도 경찰은 즉각 조치하는등 강력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으니  경찰이  마치 대통령탄핵세력(야당, 민노총, 언론노조, 전교조, 바른정당)들의 호위무사가 된 듯하다.

혁명열사릉을 참배했던 민노총과 야합하고 있는 공무원노조! 탄핵주도세력의 호위무사같은 경찰!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아야 할 국가로 매도(역사교육)하는 전교조!  공평하여야 할  법원과 검찰은 정의의 저울을 내팽게 쳤다. 왜 우리 대한민국과 국민들이 이런 자(검, 판사, 전교조 교사, 경찰, 공무원)들에게 급여를 줘야 하는지 세금납부에 회의감이 든다.

아무리 똥개라도 주인은 알아보고, 밥주는 주인은 물지않는다. 그리고 설령 이빨 빠진 개라도 집에 도둑이 들면 짖기라도 한다. 그런데 나라의 공복이면서 국민들의 녹을 먹는 자들이 조국을 부정하고,  국가관이 엉망이고, 국가정체성을 파괴하고 있다면  이는 공복은 고사하고  은혜를 모르는 인면수심이다.

주인도 몰라보는 개는 언제든지 주인을 물수 있고, 도둑들어도 짖지 못하는 똥개는 삼복더위를 조심해야 하고, 지켜야 할 제 집(조국)도 모르고 헤메는 개는 역시 광견이다.  대한민국 5천만이 미친개 같은 자들에게 선동, 현혹된다면 광견병보다 무서운 "협박병, 3부자세습병, 중국사대주의병"에 걸려 집단살처분 당할 수 있다.

이렇게 민족대참변을 당하지 않으려면 미친개같은 세력들을 때려잡아야 한다. 미친개에게는 당연히 몽둥이가 약이다. 태극기태풍으로 탄핵을 기각시키고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해  붉은 미친개들부터 때려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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