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통곡하는 김정일의 처형 성혜랑 포착(제162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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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통곡하는 김정일의 처형 성혜랑 포착(제162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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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총역량을 동원한 군사침략작전 5.18 광주사태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공무원증에 전남경찰관 제복 위장에다가 김일성의 친인척까지 동원하고 외국기자까지 공작에 동원한 전방위적 공작, 광주 5.18 북한특수군 침공작전, 치밀함과 주도면밀 함.

5.18 단체, 민주화 운동으로 광주인들이 그렇게 조직적으로 공작을 하고 전투지휘를 감행한 증거가 있다면 밝혀라. 밝히지 못하면 입을 닫고 자숙하며 반성하고 국가에 사형을 면하게 할 수 있도록 용서를 구하고 자중하고 있어야 한다. 계속 저항하거나 나대면 자비는 없다. 사형장 교수대의 굵은 밧줄이 여적가담자의 숨통을 끊어 절명 시키기를 기다릴 뿐이다.

헌츠페터의 동영상에서 눈물 없이 거짓통곡하는 성혜랑과 리을설입니다. 동영상에서 "아이구 내새끼" 하면서 울부짖는 장면이 나옵니다. 카메라가 비치자 성혜랑이 거짓 통곡을 하고, 리을설은 눈이 마주치는 것을 애써 피하면서 우는 소리를 내지 않고 손수건으로 눈물만 훔치는 시늉을 하고 있습니다. 진짜처럼 보이기 위해서 외국기자를 관들이 모여져 있는 장소로 우연한 것처럼 유도하여 비디오카메라를 들이대자 그 카메라를 의식 하면서 국내외에 널리 알릴 선전물로서 선전선동 영상을 찍기 위한 목적으로 세계의 여론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미리 준비된 완전한 거짓 연기 였던 것입니다.

이 동영상을 찍은 헌츠페터라는 외국기자의 광주 잠입이 면밀하게 기획된 공작의 일환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FsxIWRCEMY (4분25초부터)

김일성의 사촌 여동생, 김정일의 처형이며 아들 김정남의 가정교사 등 김가 왕족의 친인척도 5.18 광주에 오는 마당에 황장엽 정도가 못올리 없습니다.

이 리을설과 성혜랑의 발견된 장면이 5.18의 모든 성격을 한번에 대변하는 매우 중요한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리을설은 북한 현역 정규군의 군사적 침공을 대변하는 인물이고, 성혜랑은 김일성과 김정일의 침략 목적 즉, '남한국가전복을 통한 적화통일의 완성'이라는 뜻이 담긴 의미가 있으며, 김일성의 친인척을 직접 내려 보내 공작에 가담 시킬 정도로 북한의 총역량을 동원한 군사침략작전으로서 광주사태가 치밀하게 계획된 공작과 기획의 산물이라는 뚜렷한 증거입니다.

성혜랑 (제162여광수)로 명명합니다.

▲ 거짓 통곡하는 김정일의 처형 성혜랑 포착(제162광수)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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