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과 종편 TV조선의 막장불륜
김무성과 종편 TV조선의 막장불륜
  • 이종택 객원논설위원
  • 승인 2015.07.15 15:3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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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을 저지른 언론과 정치인은 퇴출시켜야 한다!

▲ ⓒ뉴스타운

언론의 사명은 진실에 입각한 보도와 정론직필로 사회정의를 지키고 약자를 보호하는데 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언론은 좌우로 가라져 극한적인 편향성을 보이고 있는데 더해서 좌편향 논리에 입각해서 마구잡이로 정부를 공격하거나 대권 후보로 회자되는 특정인을 띄우기 위해 존재하는 사설기관지나 다름없는 작태를 보이고 있어 대수술이 요구된다.

좌파 혹은 종북으로 표현되는 노조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허위 날조 수법까지 동원해서 역사를 왜곡하고 국가의 정통성을 해치려는 KBS도 큰 문제지만 특정 정치인의 잘못된 정치행태를 덮기 위해 혹은 자격도 없는 별 것도 아닌 사안을 침소봉대해서 선동하여 경제를 침체시키고 국민을 호도하는 종편의 작태는 제재를 넘어 퇴출을 요구해야 할 정도로 심각해졌다.

종편은 한마디로 말해서 이명박과 노무현의 야합으로 탄생한 사생아들이다. 이들 종편 방송들은 이미 종이신문으로 불리는 매체들을 갖고 있었고 전직 이명박과 밀착관계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탄생하기도 전부터 권언유착에 의한 특혜라는 지적을 받았지만 당시 권좌를 차지하고 있던 이명박은 막무가내로 네 개나 되는 종편 방송을 탄생시켜 오늘의 비극을 잉태시켰다.

예상대로 종편은 한정된 광고시장과 좌우로 극명하게 나누어져 있는 우리나라 언론 시장에서는 정상적인 생존은 처음부터 무리였고 권력에 기대거나 특정정파의 힘에 의존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태생적 한계를 가진 기형아가 될 수밖에 없었고 그 기형아들은 지금도 살아남기 위해 각자 차기 대권주자로 회자되는 특정인을 위해 똥걸레를 입에 물고 말 춤을 추는 한심한 작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처음부터 좌편향 일색으로 선동의 주구를 자처하다 세월호 사건 때 이른바 다이빙 벨 문제로 지탄의 대상이 된 후 종북 떨거지들이나 시청하는 방송으로 전락한 JTBC는 관심의 대상도 못 되지만 출발은 좌편향이었지만 그래도 좌편향이라는 시각에서 벗어나려고 노력 중인 MBN, 그리고 보수 정치인들을 옹호하는 척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다 어느 순간부터 친이 집단의 사설 방송으로 전락한 채널 A와 TV 조선, 모두가 불륜으로 태어난 사생아라는 자기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지탄과 외면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대선을 전후해서 제법 균형 있는 정치평론으로 인기를 끌던 TV 조선이 지금 시청률 최하위를 기록하며 종편 중에서 퇴출 1순위로 꼽히고 있는 것은 이념화된 인간들과 탐욕스런 사주가 뱃장이 맞아 선동과 왜곡에 탐닉한 업보다.

사실 TV 조선도 댓글 사건을 이용한 대선불복 선동이나 세월호 참사를 빌미로 벌인 종북 좌파의 난동에는 비교적 균형감 있는 논리로 대처하여 인기를 유지했었다. 그러나 TV 조선도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이 터지고 나서부터는 개인 나팔수로 전락하고 국민의 외면을 당하기 시작했다.

TV 조선은 매일 같은 패널을 초빙하여 같은 일방적으로 청와대를 공격했고 성완종 자살 사건이 나자 박근혜 정부를 지난 정부들과 도찐개찐의 똑같은 부패 정권으로 몰아가며 이완구 총리낙마에 한몫을 톡톡히 했다. 이어 황교안 총리가 후임으로 지명되고 메르스 사태가 벌어지자 광기에 가까운 선동을 나서는 한편 국민 몰래 광주에 5조를 퍼준 아문법 통과는 아예 덮어버리고 메르스 사태를 이용한 선동에 24시간을 할애해 가며 김무성 띄우기에 혈안이 됐을 뿐, 치사율 40%에 대한 진실추구 같은 건 아예 없었다.

그런 광기를 보며 국민들도 종편들이 부패척결의 선봉으로 떠오른 이완구 낙마에 그토록 매진한 이유가 김무성의 대선 후보 위치를 흔들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는 것과 아문법을 메르스로 덮은 종편들의 작태 또한 주구 유승민과 몸통 김무성을 보호하기 위한 술수였다는 것을 차츰 알게 됐다.

그럼에도 종편들은 체면까지 버려가며 김무성 띄우기에 여념이 없었다. 국회법 개정안을 통한 반란이 발생하고 거의 모든 헌법학자들이 위헌을 지적하자 한 순간은 일제히 위헌이라고 나팔을 불었지만 한 좌파 학자가 위헌소지가 없다고 주장하자 하루아침에 논조를 바꿔 유승민을 구국의 영웅으로 치켜세우기 시작했다.

좌파의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 유승민을 하루아침에 보수 대권 후보자 1위로 띄우더니 김무성의 눈치를 봐가며 다음 날엔 2위로 끌어내렸다. 이어 의원 총회 결과로 사퇴하자 아예 대권 후보에서 빼버리는 코미디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러나 TV 조선은 지나친 선동은 국민의 외면을 초래했고 신뢰를 잃기 시작하자 구린 내나는 뒷이야기들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수원대에 교수로 임묭된 김무성의 딸과 TV 조선에 거금을 투자한 수원대 재단과의 관계가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왜 TV 조선이 왜 그토록 김무성 추켜세우기에 사운을 걸다시피 했는지, 왜 바른 말 하는 보수논객들은 죄다 배척해가며 부패척결을 선언한 이완구 총리 낙마에 그토록 열을 올렸는지, 왜 박원순 아들의 병역문제 언급을 한사코 기피했는지 무엇을 덮으려고 문희상의 권력형 비리 언급에 인색했는지, 무슨 목적으로 메르스 사태를 침소봉대하여 공포감을 조성했는지를 다 알게 됐고 그 결과 TV 조선을 믿을 수 없는 언론으로 낙인찍기 시작하면서 어쩌다 우연히 채널을 맞췄다가도 변하지 않는 앵커와 평론가를 보며 진저리를 치며 돌려버리는 게 됐다.

권언유착의 불륜이 들통 나 시청자를 다 잃은 방송이 갈 길은 퇴출뿐인 게 정한 이치지만 그 전에 몰지각한 인간들의 선동으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비용과 관광업계, 자영업자들의 손실을 누가 보상해야 할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고 그렇다면 선동의 덕으로 차례대로 대선주자 1위를 누렸던 서울시장 박원순, 김무성, 유승민과 선동의 주구 노릇을 자청했던 종편들이 보상청구 대상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몰지각한 언론과 정치인들이 또다시 쓸데없는 선동으로 사회적 비용 발생과 국력낭비를 초과하는 악순환이 끊어질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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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숲길 2015-07-15 21:18:09
뉴스타운 좀 실망이다. 물론 개인 적 소견이긴하다.친박이 아니라 광박에 가까운 심각한 정신병자로 의심되는 편집증후군 말기환자의 글은 조토마나 박사모에나 적합하지 뉴스타운 정치판에 오르락거린다는 것은 여타의 정치글과 는 맞지않은 뉴스타운의 이미지 실추다,

싸리숲길 2015-07-15 21:06:53
오늘로서 뉴스타운과 인연을 끊으련다. 정론직필? 아가리만 빠꿈거리는 병신같은 광박놈이 글질하는 곳에 더이상 찾기가 더이상 역겨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