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박원순의 정치생명을 사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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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박원순의 정치생명을 사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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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박근혜가, 박원순은 민병대장 양승오가 죽여야 한다

▲ ⓒ뉴스타운

문재인은  4.29 선거의 책임을 지고 야당 리더십을 상실하게 돼 있다. 문재인은 빨갱이다. 박근혜는 문재인이 지난 NLL 사건에서 그가 빨갱이라는 사실을 나타냈음에도 그를 살려 주었다. 이념적 동지이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빨갱이 상호간에 싸움이 벌어졌다. 죽어야 하는 두 빨갱이 중 하나는 살아야 하는 그런 게임이다. 그래서 박근혜는 그가 존경해 마지 않는 노무현을 때려잡아야만 살 수 있는 운명이 됐다. 지금의 게임은? 박근혜가 문재인을 확실하게 죽이지 않으면, 그 자신이 죽을 운명에 처해 있다.  

박근혜는 이제까지 국가 운명에 역행해 왔다. 오직 국가 운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의 역할은 하나 밖에 남아 있지 않다. 문재인과 노무현을 죽이는 것뿐이다. 이 역할을 하면 박근혜는 역사기록에 생존할 것이고, 그 반대 이면 그는 천하의 몹쓸 잡인이 될 것이다.  

그리고 박원순, 그는 반드시 제거되어야 한다. 박원순을 올무로 걸어 넣은 사람은 양승오 박사다. 양승오가 이기고 지느냐는 그의 편에 선 10여명의 변호사들의 역할에 달려 있다. 이 나라에 그런 적극적인 변호사들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나는 매우 놀랐다. 그들은 존경받아야 할 민병들이다.  

문재인은 박근혜가 죽여야 한다. 박원순은 민병대장 양승오가 죽여야 한다. 양승오가 성공했는데도 박근혜가 실패하면 박근혜는 죽어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매 재판 때마다 서울지법 서관 311호에 나가서 양승오를 응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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