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만 "진짜 근신할 사람은 따로 있다" 격노
박지만 "진짜 근신할 사람은 따로 있다" 격노
  • 김경학 기자
  • 승인 2015.01.11 00:24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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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장, "청와대 정식 문건을 받은 적도, 자료를 요청한 적도 없다"

▲ ⓒ뉴스타운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과 정윤회 국정농단 사건에 대하여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이후, 침묵하던 박지만 회장이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이 9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의 발언에 대해 "근신은 무슨 근신이냐"며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고 채널A가 단독으로 보도했다.

청와대 김영한 민정수석의 항명 사태에 이어 박근혜 대통령 동생인 박지만 회장의 반발로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의 입지가 더욱 곤란해져, 집권 3년차 박근혜 정부의 시작부터 험난한 앞길을 예고 했다.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위 사건과 관련해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박지만 회장에게는 "근신 조치"를 취했지만, 정윤회 씨에게는 "별 다른 조치를 취할 것이 없다"고 밝히면서 이번 비선 실세 국정농단 논란 사건에서 김기춘 실장이 "정윤회의 손을 들어줬다"는 해석이 나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위와 관련 박지만 회장의 법률대리인인 조용호 변호사는 채널A와의 전화통화에서 "김 실장의 근신 이야기는 언론을 통해 들은 것이 전부"라고 반박하며, "박 회장은 청와대 정식 문건을 받은 적도, 자료를 요청한 적도 없다"면서 "근신할 만한 일을 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지만 회장의 반박 내용은 조응천 전 청와대공직기강비서관과 박관천 경정 등을 통해 "청와대 문건을 수시로 보고 받았다"는 청와대나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와는 상반되는 내용이 있고, 특히 박지만 회장이 측근들에게 "진짜 근신할 사람은 따로 있다"고 격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침묵하던 박지만 회장이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과 정면으로 반박하며 대립각을 세우면서 법원과 국회로 넘어간 '정윤회 국정농단 문건 파문' 사건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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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숲길 2015-01-11 14:17:29
정윤회문건 파동에서 억울한 놈은 많은데 죽은놈은 말이없고
제대로 책임질 놈은 지마니 말마따나 근신도 안하고 있는 모양이다.
대체 근신해야할 놈이 분명 있는것은 학실한데 귀신이 곡할노릇이다.
대체 언놈일까? 지미니가 거짓말? 진실이라면??

여론조사 2015-01-11 08:11:27
정윤회씨의 국정개입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사실일 것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48%는 국정개입이 사실일 것으로 봤으며, 사실이 아닐 것으로 응답한 사람은 15%에 불과했다. 심지어 검찰 결과를 신뢰한다고 응답한 사람의 34%는 정 씨가 국정에 개입했을 것으로 봤다. 갤럽은 검찰수사과 비선실세의 국정개입에 대한 의혹을 해소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속았다 2015-01-11 07:47:41
오죽하면 박관천이 느긋한 자세로 조사하는 검찰에 “이 나라의 권력 서열”에 대해 강의를 했다는 보도가 동아일보 단독으로 나왔겠는가? 권력서열 1위는 최순실(최태민의 딸), 2위가 정윤회, 3위가 박근혜라고 설명은 해주면서도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하지 않는가. 이는 무슨 뜻인가? 대통령 지휘소에서 일하는 청와대 참모가 대통령을 비웃으면서 일했다는 것이다.

개백정 2015-01-11 04:50:45
내가 누구여? 눈치밥에는 이무끼급에 오른 사람이여… 내가 봉께 시방 심도 업는 박지만보다는 빵꾸네가카의
총애를 받고 있는 정도련님에 줄을 스능거시 훨씬 유리하당께요… 권력서열도 1,2위로 높고 말여. 나 똑똑하제? 낫살 헛묵은것도 아니고.

하늘에서 엄마아빠 2015-01-11 01:03:36
근혜야! 지만이 죽이지마라 너 천벌 받는다.
근혜야! 너를 위해 10년이상 자기돈 쓰가며 전과자되며 피눈물 흘리며 도운사람들 지금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이다.
이러다 정말 대한민국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긴다. 정윤회와 3인방은 빨리 내쳐야 나라와 니가 산다. 제발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