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은 왜 정윤회 변호에 나섰나?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은 왜 정윤회 변호에 나섰나?
  • 특별취재팀
  • 승인 2014.07.15 01:58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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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태민 목사 5번째 부인의 딸의 남편인 정윤회, 그는 무죄?

▲ 정윤회 의혹 관련 아이엠피터 화면 캡쳐 사진과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 방송 자료 사진
지난 9일 중앙일보 정치전문 대기자인 김진 논설위원이 특별인터뷰 기사에서, 故최태민 목사와 그의 5번째 부인(임모씨)의 딸의 남편인 정윤회(59)씨는 박근혜 정권의 실정(失政)과 무관하다며, 그를 변호하는 기사를 냈다. 이 기사를 두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갑자기 김진 기자가 정윤회를 변호하게 되었느냐는 것과, 관심의 방향이 엉뚱하다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을 망치는 간신들

애국 보수우익 진영의 관심은 박근혜 대통령의 실정이 어디에서 비롯되고 있느냐 였다. 그리고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 측근으로서 그에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로는 김기춘, 최병렬, 김용환, 안병훈, 김용갑, 현경대, 강창희 등 원로 7인회와 정윤회, 이정현, 그리고 문고리 3인방(청와대 총무비서관 이재만, 제1부속실장 정호성, 제2부속실장 안봉근)을 꼽았다. 그런데 최근 원로 7인회는 혐의자 명단에서 공제되었다. 본인들이 직접 나서서 자신들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다고 적극 해명했고, 그것이 받아들여졌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면 남은 사람들은 정윤회와 이정현, 그리고 문고리 3인방 뿐이다. 그리고 이들 중에서 가장 막강한 사람은 정윤회다. 정윤회씨가 이 나머지를 모두 setting 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은 정윤회 변호인 인가?

그렇다면 기자의 관심과 접근은 정윤회, 이정현 및 문고리 3인방 중에서 누가 영향력을 미치고 있을까? 아니면 숨은 다른 누군가가 있는가? 여야 할 것이다. 이게 자연스럽다. 그런데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은 국민들이 혹은 모든 보수우익이 관심을 가진 “누가” 영향력을 미치고 국정을 농단하고 있나? 라는 시각에서 살펴보지 않고, 대뜸 “정윤회는 아무 책임이 없다”고 선언하고 나섰다. 김진 논설위원은 정윤회의 개인 변호인 인가? 논설위원이 직접 기사를 이렇게 써야만 하는 말 못할 무슨 사정이 있는 것인가?

또 김진 논설위원의 기사에 의하면 정윤회는 인터뷰를 원치 않았다. 그렇다면 조용히 있는 정윤회를 김진 논설위원이 일부러 건드려 인터뷰를 하고 변호했다는 것이 아닌가? 왜 그랬을까? 항간에는 정윤회 일당이 중앙일보 출신 문창극을 실수로? 추대했다는 설이 있다. 중앙일보 출신이 총리후보가 되자 조선 동아는 기를 쓰고 비판을 했다. 비록 문창극은 낙마했으나, 중앙일보 입장에서는 정윤회에 대한 고마움을 잊을 수 없는 것이었을까? 의심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국민들이 알고자 하는 것은 “대통령의 모든 인사를 망치는 범인”이 누구냐는 것이다

그럼 이번 김진 논설위원의 인터뷰 기사로 정윤회는 무죄가 되었는가? 미안하지만 아니다. 국민들과 애국적 보수우익 사회는 박근혜 대통령 측근에서 박 대통령에게 결정적 영향력을 행사하여 결국 실정하게 하는 자들이 누구인지를 알고자 한다. 그런데 김진 논설위원의 변호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의문은 풀리지 않았다. 왜? 김진 논설위원의 변호는 정윤회 씨의 일방적 주장일 뿐이기 때문이다.

정윤회는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 된 이후 박 대통령을 접촉한 적이 없으며, 어떤 영향력도 미친 바 없다며, 국정조사든 검찰조사든 어떤 조사든 받겠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을 그대로 믿을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 이것만은 박근혜 대통령이 결단코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문창극은 내버렸을지라도 정윤회 만은 버리지 않을 것이다.

故최태민 목사의 스태미너는 놀라와, 정윤회는 최 목사의 5번째 부인의 딸의 남편

정윤회, 그는 누구인가? 그는 죽은 최태민 목사의 5번째 부인이었던 임모 여인의 딸(최순실, 58)의 남편이다. 그러니까 정윤회는 최태민의 사위다. 최태민 목사의 스태미너는 실로 대단하여 그의 와이프는 여섯이라는 설도 있다. 최태민 목사는 누구인가? 그는 사이비 중(僧)이었다고도 하고, 사이비 목사였다고도 한다. 그는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 육영수 여사 서거 후에 정신적으로 방황하던 어린 박근혜의 정신세계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었다고 한다. 박 대통령도 이를 크게 걱정하고 그를 불러서 친국(親鞫)까지 했었는데, 당시 어린 박근혜가 울며불며 매달려, 자식 이기는 아버지 없어 어쩌지 못했던 것으로 이미 알려져 있다.

최태민 목사는 박근혜에게 자신의 5번째 부인의 딸의 사위인 정윤회를 소개시켜주고 자기 대신 모든 것을 보좌하도록 했다고 알려졌다. 그래서 정윤회는 지난 2012년 12월 대선 때까지, 삼성동 박근혜 후보 자택과 외곽에서 박근혜 후보를 그림자처럼 밀착 보좌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정윤회는 삼성동 자택에서 박근혜 후보를 밀착 보좌 했다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 입성하자 그는 구설에 오르는 것을 피하기 위해 따라나서지 않았다. 그래서 이번에 그는 박근혜의 청와대 정치에 일체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정윤회가 박근혜 대통령과 아무런 교감이 없으리라고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니 중앙일보 김진 논설위원 외에는 아무도 없다.

정윤회는 장인 최태민 목사로부터 박근혜 대통령을 잘 보필하라는 교시를 받고, 그리고 실제로 2012년 대선 때까지 그림자처럼 밀착 보좌를 했다고 세간에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자 발길을 뚝 끊었다고 한다? 신(神)이 아닌 인간으로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문에 최태민 목사는 신통력이 있었다고 하니까, 그 사위도 신통방통 하는지 모르겠지만!

여하간 정윤회는 박근혜 후보를 보좌하기 위해서 이정현과 대선 유세 중에 사망한 이춘상 보좌관과, 청와대 총무비서관 이재만, 제1부속실장 정호성, 제2부속실장 안봉근 등 현재의 문고리 3인방을 인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니까 바로 정윤회의 수족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다. 칭칭 감고 있는 것이다.

정윤회가 이혼하며 부인의 입을 틀어막고자 했던 비밀은 무엇인가?

그런데 김진 논설위원의 정윤회 인터뷰 기사 즉후에 깜짝 놀랄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정윤회씨가 부인 최순실과 이혼을 하면서, 자신의 모든 재산과 자녀에 대한 양육권을 부인에게 넘겨주면서, 결혼 중에 있었던 모든 일에 대해 함구하기로 밀약을 했다는 것이다. 무슨 말 못할 사연이 있어서, 무슨 코가 꿰어서 이혼하는 부인에게 절절 매는가? 의혹은 점점 깊어만 간다. 가히 70년대 유명한 주간지 ‘썬데이 서울’의 사건과 진실 특집이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국민들과 지지자들이 가질 수 밖에 없는 강한 추론은 1) 정윤회가 어떤 방식으로든 청와대와 박 대통령과 청와대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지 않겠느냐는 것과, 또 2) 박 대통령의 수족들이 정윤회의 사람들이니까, 결국 정윤회가 국정운영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불쌍한 정통 박근혜 대통령 지지자와 애국 보수우익들

최근 문창극 총리후보 낙마사태를 분수령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세력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크게 실망하고 돌아서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을 위해 운동을 하던 지지자들은, 가진 재산 팔고 전과자 되어가면서 대통령 당선을 위해 10년 이상 뛰었는데, 결국 비참하게 배신을 당했다는 것이다.

또한 애국 보수우익진영은 “박근혜 대통령이 애국 보수우익의 정신적 아버지인 위대한 영웅 박정희 대통령을 능욕했다”고 개탄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왜 이 모양으로 국내정치를 망치고, 그것도 부족해서 외교적으로도 한미일 동맹 체제를 허물고 친북친중하지 못해 안달인지 알 수 없다며, 등을 돌리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문고리 권력들의 소꿉놀이는 언제 쯤 끝나려나?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시민들과 정통 지지자들과 보수우익 진영은, 박근혜 대통령을 최측근에서 보좌하는 인간들이 도대체 누구이기에, 박근혜 대통령의 판단을 흐리게 하여 나라를 망치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리고 야권도 정권비판 차원에서 이 문제에 대해 계속 공세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정윤회가 되었든 문고리 3인방이 되었든 저들의 소꿉놀이에 눈을 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이동풍(馬耳東風)이요 쇠귀에 경읽기(牛耳讀經)인데, 관심을 가진들 무엇하겠는가? 물거품과 같은 국민지지율에 연연하는 것도 말릴 수 없다. 문창극이 잘려나가고 박근혜 대통령이 망가져도 어찌할 방도가 없다. 칼자루를 쥐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삼성동 소꿉놀이 친구들과의 애정에 푹 빠져 있으니까.

그러나 대한민국과 불쌍한 국민들은 어쩌나? 국부 이승만 대통령이 세운 자유 대한민국, 영웅 박정희 대통령이 이룩한 부국강병(富國强兵), 대한민국의 꿈은 침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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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ㅇㄹ 2014-12-09 02:28:13
기자야 이름은 내걸고 글써라 보니까 뉴스타운 지난번도 계속 음모론 비슷하게 글올리던데 하는짓이 참 역겹다

해답은 2014-07-20 15:01:35
방도가 있다오.일단 정윤회만 계속 파면 반드시 답이 있을 것이오.....정윤회의 진실,,언론중의 언론인 뉴스타운 기자들이 대거 출동해 정윤회 뒤를 파면 어떨까오.. 걍 컴 앞에서 넋두리 하지마시고..정윤회 부인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듯..남편 뺏긴 여인의 심정은 오죽 하겠오..반드시 그 여인이 이 모든 진실을 폭로할 때가 있으리다...아님 그 여인네의 배다른 형제가 한두명이 아니니,,쑤시면 나오리다.

진실을 말하라 2014-07-17 21:53:38
박근혜와 정윤회 둘은 도데체 무슨 사이길래 이렇게 나라를 어지럽게 하는가?
둘 사이가 더더욱 궁금해 진다.
최근 정윤회가 이혼까지 했다고 하니... 박통과 정윤회의 둘 사이가 의혹으로 점점 크진다.
국민들은 사실을 밝혀주길 바란다.
일국의 대통령 주변이 이렇게 비밀서러운 사람이 있다는게 말이 안된다.
의혹 투성이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챙피하다.
박통이 미혼 이니까 더더욱 진실을 국민들 앞에 한점 의혹 없이..

*** 2014-07-15 19:11:44
빅근혜의 몰락이 눈앞에 다가온 느낌이다.
문제는 그의 몰락이 개인으로 끝나면 별로 문제 없겠지만 그가 재통령이기 때문에 그 피해가 고스란히 국가와 국민들에게 전가 된다는 사실이다.
박근혜는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는 듯 해서 그게 안타까운 노릇이다.
박근혜에 많은 것을 기대 했던 국민들이 크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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