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 김정은 꽃 배달 이후 돌변한 야권
8.17 김정은 꽃 배달 이후 돌변한 야권
  • 백승목 대기자
  • 승인 2014.08.26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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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5주기 직후 문재인이 야권 대규모 장외투쟁에 불을 붙여

▲ 국립현충원의 김대중 사망 5주기 북한 김정은이 보낸 조화 ⓒ뉴스타운
8월 14일 남침전범집단 수괴 천안함폭침 국제테러범 김정은이 느닷없이 김대중재단에 김대중 5주기 추모화환을 받으러 北으로 오라는 통지문을 판문점연락관과 별도의 통로를 통해서 박지원 등에게 전달해 왔다.

이에 따라서 김대중재단(=南 아태재단) 부이사장 박지원과 임동원, 김대중차남 김홍업, 김대중 센터 사무총장 윤철구, 기획실장 박한수 등 5명이 방북, 17일 오후 북괴 노동당 대남담당비서 겸 통일전선부장 김양건으로부터 김정은 명의의 화환을 전달받고 1시간여 환담 후 헤어졌다.

박지원 등은 18일 국립현충원에서 정관계 각계인사 참석 하에 거행 된 김대중 5주기 추모식장에 “김정은 화환을 정중(鄭重)히 모셔놓아” 물의를 빚기도 했다.

북괴 노동당 대남담당비서 겸 통일전선부장으로서 아태재단이사장 김대중의 카운터 파트너였던 북괴 아태위원회 위원장 김용순의 뒤를 이은 김양건이 달랑 화환 하나를 전달하기 위해서 개성까지 내려와 박지원 임동원 김홍업 등을 불러 올렸다고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화환전달 후 면담자리에서는 무언가 심각한 내용을 주고받고 중요한 문제가 논의 됐을 것임은 두말 할 나위가 없다. 김양건과 박지원 임동원 간 논의된 구체적인 사항은 알 수가 없지만....

그러나 문제는 오비이락(烏飛梨落) 격 우연인지 김양건의 요구(=指令) 때문인지는 섣불리 단정할 수도 없고 함부로 추정해서도 안 되겠지만 박지원의 방북이후 새민련과 야권종북세력의 동향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만은 사실이다.

1. 김대중 5주기 추모식 익일인 19일 여야 간 세월호 특별법 2차합의 발표와 동시에 세월호유족회의 측에서 즉각 반대, 새민련 의총에서 합의안 추인 없이 (3차)재협상요구.

2. 친노 수장격인 문재인이 19일 오전 단식농성중인 민노총 금속노조 소속 유민아빠 김영오 방문, <단식 만류를 구실로 동조단식>에 돌입.

3. 20일 민노당의 분파인 ‘정의당’ 지도부와 일부 의원들 단식에 동참, 24일 통합진보당 이정희 통진당원 5,000명 집단 동조단식 선언, <신 야권무소속종북통일전선> 실현.

4. 가수 김장훈,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200명, ‘세월호참사를 기억하는기독인모임’ 300명, 일부 교수 및 학생, 엉뚱하게도 강정마을사람들과 촛불폭동 원탁회의관련단체 등 대규모 군중(群衆)을 동원 청와대 입구에서 농성을 단행, 위헌적이고 위법한 세월호특별법 제정요구를 빌미로 반정부폭력투쟁을 획책하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이에 대하여 여당 내 무 개념 (친이계)얼간이 족속들 가운데 박지원 문재인 이정희 주장에 동조하는 한심한 언동이 나오고 있는 것 또한 우연(偶然) 만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헌법에 명시 된 바 입법은 어디까지나 여야당 합의나 표결로 국회에서 해결할 일이지 대통령이 간여할 사안은 아니다. 만약 대통령이 입법에 간여한다면 이는 심각한 헌법유린이자 탄핵사유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정부여당은 이번 사태가 단순한 세월호유족의 떼쓰기가 아니라 새민련 민노당(정의당.통진당), 민노총 등 야권종북반역세력의 정권타도 투쟁이란 사실을 간과해선 안 된다.

대통령은 법과 원칙에 따라서 합당한 조치 이외에는 탈법(脫法), 초법적(超法的) 조치나 대응을 해서는 결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

만약, 야권종북세력의 투쟁양상이 불법폭력화 할 경우 공권력을 동원 위법 불법 탈법 어떤 행위도 철저히 단속 단호하게 처단해야 할 것이다. 8.17 박지원 임동원 김홍업 등 북괴 김정은 꽃 배달 5인방 현 사태에 대하여 할 말이 정말로 없는 것인가?

▲ 국립현충원의 김대중 사망 5주기 북한 김정은이 보낸 조화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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