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악! 북한 3호 청사 지하 '영웅관'에 김대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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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 북한 3호 청사 지하 '영웅관'에 김대중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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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 7분이 경과하자 김대중의 무서운 정체가 폭로됐다

유튜브에 올려 진 짧은 동영상, 7분이 경과하자 김대중의 무서운 정체가 폭로됐다. 3호 청사는 대남공작을 주도하는 총사령부, 그 지하에 '영웅관'이 있다. 그 '영웅관'에는 김정일이 서명(북한 말로 수표)을 받아야만 출입할 수 있다고 한다. 거기에 들어갔던 사람이 전해준 이야기가 아래 유튜브 7분이 지난 시각에서부터 소개돼 있다.

대남공작 영웅 제1호는 우리가 늘 알아왔던 그대로 성시백, 그에 관해서는 로동신문이 1997년 5월 26일, 3개 면을 할애해 자세히 소개했다. 성시백은 김구를 포섭하여 김일성이 인민공화국을 수립하는 데 들러리를 서게했던 1등 공신이다. 그래서 대남공작 영웅 제1호는 성시백이고, 북한 '영웅관'에 성시백 사진이 제일 먼저 걸려 있다고 한다.

성시백으로부터 몇 개의 사진들을 지나치니 김대중의 사진이 걸려있더라 했다. 증언자가 깜짝 놀라 발걸음을 멈추자, 안내자가 하는 말 "그 사람 우리 사람이야" 참고로 이를 소개한 사람은 공신력이 있는 전문가다.

김대중, 언제까지 전라도와 빨갱이 세계에서 영웅으로 대접 받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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