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대희 문제와 청와대 마피아의 음모
안대희 문제와 청와대 마피아의 음모
  • 특별취재팀
  • 승인 2014.06.01 07:59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 대통령은 총리 인선 및 개각 이전에 청(靑)피아 먼저 척결해야

▲ 간신들과 기회주자들인 청피아에 포위되어 있는 박근혜 대통령과 청피아로 불리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
내 노라 하는 정치전문 논객들은 이미 박근혜 대통령의 레임덕이 시작되었다고 진단한다. 박 대통령이 자신의 수족으로 믿고 의지하고 있는 측근들이 똘똘 뭉쳐서,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자신들의 잇속을 챙기며 차기정권 창출을 공공연하게 도모하고 있는 한, 박 대통령의 개혁은 공염불이다. 박 대통령은 주변의 간신(奸臣)들을 척결하고, 즉시 애국인사들을 불러 모아야 한다.

실로 박근혜 대통령 취임 이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며칠 전 박 대통령은 국민 앞에서 애절한 눈물을 줄줄 흘렸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종북 세력은 총 공세를 벌이고 있는데, 지도층은 부패했고, 기회주의적이며, 국민 대중은 좌불안석이다. 박근혜 정부의 총체적 위기다.

청와대 마피아, 이정현과 3인방 및 정윤회

박근혜 대통령이 하는 일마다 왜 이럴까? 이유는 정부 요직과 방송계 요직을 모조리 1) 반역적인 자들과 2) 부정부패한 자들, 3) 기회주의적인 자들이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애국자는 안 보인다. 정부 요직과 방송계 요직이 왜 이렇게 간신들과 기회주의자들의 놀이터가 되었나? 박근혜 대통령이 간신들인 이정현과 3인방 및 정윤회(故최태민 목사 사위)등 청와대 마피아에 포위되어 있기 때문이라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어떻게든 이 난국을 타개해보고자 총리 후보로 안대희 전)대법관을 내정했다. 최근 우리 사회에 공직자의 전관예우, 특히 법조인의 전관예우(법피아)에 대한 비난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 그래서 “또 법조인이냐”는 비판이 있었다. 하지만 박 대통령은 안대희를 개혁을 수행할 적임자라고 믿었고, 국민은 박 대통령과 안대희를 믿었다.

안대희는 이영수와 동서지간, 이영수는 부정부패의 화신 MB계와 밀착

그런데 안대희 그는 이미 개혁을 위한 날카로운 칼이 아니었다. 그는 이미 전관예우라는 범죄행위에 가담해서 몸을 더럽혔다. 안대희가 전관예우 수뢰금의 일부를 사회헌납한 시점이 총리후보로 거론 된 이후였다는 것은 이미 공개되었다. 철면피다. 그런데 그가 실제로 받은 돈은 공개된 것보다 몇 배나 더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그는 KMDC 이영수 회장과 동서(同壻)지간 인데, 이영수는 미얀마 자원개발권 획득 관련하여 부정부패의 화신인 이명박 정권과 밀접하게 얽혀있는 것으로 알려진 자다. 이영수의 부인인 김씨 자매들의 사연도 복잡하다. 안대희는 이영수의 처형과 재혼했으며, 안대희의 재산이 그동안 적었다고 알려진 것도 이혼하면서 전 처에게 재산을 모두 주어야 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언제든 거둬들일 수 있으니 미련 없이 주었을 것이다. 그리고 최근 거둬들이기 시작하다가 이번에 일이 터졌다.

안대희는 이미 개혁의 “대상”이었다. 그런 안대희가 어떻게 뻔뻔스럽게 개혁을 주도하겠다고 나서게 되었는가? 또 이런 안대희를 추천한 자는 누구인가? 누가 국민을 속이려 했는가? 누가 박근혜 대통령을 곤경에 빠뜨렸는가?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에게 잘못 없다

야당은 청와대 비서실 김기춘 비서실장을 지목하여 공격하고 있으나, 야당은 안대희 카드가 김기춘 실장의 작품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다. 실로 청와대 내부에서 애국적 소신 있는 사람을 찾자면 오직 김기춘 비서실장 한사람만 뿐인데, 김 실장도 이정현을 중심으로 한 청와대 마피아를 제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김기춘에 대한 야당의 공격은 정치공세며, 박근혜 정부를 무너뜨리고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자 하는 모략으로 이해될 수밖에 없다.

이미 부패해버린 안대희를 총리로 추천한 자들은 누구이며, 무슨 의도에서 였을까? 청와대 비서실에서 김기춘 실장을 제외하면, 남는 세력은 당연히 청와대 실세로 알려진 이정현 홍보수석과 청와대 3인방 및 이들을 세팅(setting) 했고, 지금도 외곽에서 은밀하게 조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故최태민 목사의 사위 정윤회 뿐이다.

그렇다면 안대희는 이정현과 청와대 3인방 및 정윤회의 작품이라고 추론할 수밖에 없다. 이들이 국민을 속이고, 이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속인 것으로 보인다.

청(靑)피아, 안대희와 김황식 내세워 차기정권 창출 획책

그들은 왜 안대희를 내세웠을까? 안대희를 총리로 내세워, 차기 대통령 후보로 키워서 정권을 재창출하고자 했던 것으로 추론 된다. PK출신 안대희가 가진 국민검사라는 허명(虛名)과 전)대법관이라는 허울, 그리고 내밀한 부패는 MB로 상징되는 부정부패 세력들의 재집권을 위한 카드로 안성맞춤이었기 때문이다.

지난번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낙마한 김황식 전)총리도 이들 청피아의 작품이었다고 한다. 김황식은 호남 출신에다가 MB와도 인연이 있어 또 하나의 그럴듯한 대권 카드였다. 그런데 이들은 김황식을 끌어내서 전면에 세우고는 뒤로 숨어버렸다. 정몽준 및 MB계 연대와 대결을 원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박 대통령과 김황식만 우습게 되어 버렸다.

청와대 마피아와 11인회가 박근혜 대통령을 조종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청와대 윤창중 사건이 발생했을 때에 칼럼니스트 심상근 박사는 청와대 내부에 3월부터 11인회 사조직이 결성되었고, 11인회는 두 명의 수석에 의해서 조종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명은 이정현 수석을 지칭했던 것으로 추론 된다. 이정현은 부통령 혹은 밤의 대통령이라고 불린다. 이정현을 수장으로 한 11인회는 청와대의 모든 정보와 인사와 정책을 자기들의 이익에 맞춰 통제한다고 한다. 이들의 머리 속에는 대한민국이 없다. 심지어 주군인 대통령에 대한 충성도 없다.

이들은 청와대 내부를 부패한 법피아 들과 물이 덜 빠진 뉴라이트로 꽉 채웠다. 뉴라이트로 청와대에 잠입한 대표적인 인물은 시대정신 그룹의 최홍재다. 시대정신은 광화문 네거리에서 김일성 만세를 불러도 좋다는 자들이다. 그래서 국보법을 폐지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오고 있다.

11인회는 이들 수족들을 장악하여 청와대를 통해서 대통령에게 올라가는 모든 정보를 통제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사에 관해 대통령과 논의가 있을 때에는 미리 짜 맞춘 대로 “전하, A가 가장 적합하옵니다.” 혹은 “B는 불가 하옵니다.” 합창을 한다고 한다. 요사스런 간신들의 합창에 박 대통령은 매료되어 있다는 소문이 정가에 파다하다.

박근혜 대통령은 돌아가신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께서 부하들의 거짓보고에 속지 않기 위해서 보고라인을 어떻게 관리 했는지를 돌이켜 보아야 한다. 간신들을 어떻게 척살 했는지를 기억해야 한다. 한순간 방심하다가 김재규의 총탄에 돌아가셨다는 것을 분명히 명심해야 한다.

모든 공직 인선 중단하고, 즉시 청와대 마피아 척결해야

그래서 박근혜 대통령은 자신이 지금 청와대에서 간신들과 기회주의자들에게 포위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청와대 마피아들이 문고리를 잡고 박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판단을 흐리게 하는 한, 모든 청와대 인사는 실패하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지금 즉시 1) 총리 후보자 인선 작업을 포함한 “모든” 공직자 인선 작업을 잠시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2) 청와대 내부의 마피아인 청피아를 척결해야 한다. 간신과 기회주의자들의 조언은 마귀의 속삭임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간신 이정현과 청와대 3인방 및 정윤회 일당을 척결해야 한다. 최홍재 등 바퀴들도 모조리 걷어내야 한다.

그리고 가장 충성스러운 애국자들을 불러 모아야 한다. 지금은 전시(戰時)나 다름없다. 아니 전시다. 애국심이 행동으로 증명된 자들만을 모아야 한다. 그래서 귀에 거슬리는 충언(忠言)을 들어야 한다.

사람이 없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애국적 전문가들이 있다

오늘도 애국적 전문가들은 박근혜 정부와 대한민국이 처한 위기를 매우 안타까워하고 있다. 예컨대 군 출신으로는 5.18 역사를 바로 잡은 국방안보전문가 지만원 박사가 있고, 노무현 당시 국방보좌관으로서 전작권 환수에 반대하다가 옷을 벗은 김희상 장군, 또 노무현 당시 해군 작전사령관으로서 NLL을 지키려한 죄로 옷을 벗은 김성만 예비역 해군 중장, 그리고 전작권 전환 연기를 주장한 전)보안사령관 허평환 장군과 남침용 땅굴격파를 주장하는 공군 소장 출신 한성주 장군도 있다.

공무원으로는 노무현의 반역성을 용감하게 지적했던 유세환 전)국회 입법 보좌관이 있다. 검찰 출신 애국자로는 공안검찰 마지막 세대인 고영주 변호사와 함귀용 변호사 등이 있고, 판사 출신 서석구 변호사 등이 있다. 국회의원으로는 강원도 춘천 김진태 의원,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한기호 의원, 서울 노원갑 이노근 의원 등이 애국심을 보여주었다. 초선이면 어떠랴. 쓰레기 5선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애국 논객 및 언론인으로는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 정규재 한경 논설위원, 박성현 뉴데일리 주필,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김필재 조갑제닷컴 기자 등이 있다. 애국시민운동가로서는 최인식 시민사회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 등이 있다.

또 애국적 방송학자로는 최창섭 전)서강대 부총장이 유일하고, 애국적 방송인으로는 강동순 전)KBS 감사 전)방송위원, 박교서 전)KBS 프로듀서(현 월드뉴스 대표), 김영 전)부산MBC 사장 전)방문진 감사, 박명규 전)MBC아카데미 사장 법학박사, 정수채 전)MBC프로덕션 이사, 이상로 전)iMBC 이사 경영학박사 등이 있다.

3년 후면 역사의 죄인으로 기록될 것, 구국의 결단 내려야

박근혜 대통령은 결단해야 한다. 3년 후에는 박 대통령의 임기는 끝난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박 대통령은 간신들과 기회주의자들의 농간에 휘둘린 무능한 대통령, 부정부패와 종북 좌경세력으로부터 나라를 지키지 못한 역사의 죄인으로 영원히 기록될 것이다.

결국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 반열에 들지 못하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과 함께 분류될 것이다. 불효자로서 하늘에 계신 조국 근대화 산업화의 영웅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영원한 국모 어머니 육영수 여사 앞에 얼굴을 들지 못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더 늦기 전에 주변의 간신들을 척결하는 구국의 결단을 내려야한다.


관련기사

핫이슈포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뉴라이트는 꺼져라 2014-12-06 00:59:00
어처구니 없는 글이군요... 혹시 뉴라이트와 연관된 곳인지 궁금합니다. 조중동이면 충분한데.. 이런 매체들
지겹다

지리산 2014-07-20 14:58:15
방도가 있다오.일단 정윤회만 계속 파면 반드시 답이 있을 것이오.....정윤회의 진실,,언론중의 언론인 뉴스타운 기자들이 대거 출동해 정윤회 뒤를 파면 어떨까오.. 걍 컴 앞에서 넋두리 하지마시고..정윤회 부인은 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듯..남편 뺏긴 여인의 심정은 오죽 하겠오..반드시 그 여인이 이 모든 진실을 폭로할 때가 있으리다...아님 그 여인네의 배다른 형제가 한두명이 아니니,,쑤시면 나오리다.

모든 종교에 관심있으면 2014-06-02 14:40:03
박근혜씨가 정말로 우리나라에서 숭배되는 모든 종교에 관심있으면 국사다망한 중에 시간이 되면 해당 종교지도자를 청와대로 불러 그 종교에 대해 관심 갖기 바란다! 제발 딴따라 짖을 멈추시고, 이제 임기도 1/3가량이 지났는데 정신차리고 아버지인 박정희의 1/10이라도 하시오! 나중에 재임기간이 짧았다고 헛소리하지 말고!

종교집회는 자기가 모시는 절대 2014-06-02 14:32:58
세계 어느 종교든 유일신을 모시든지, 온갖 여러 신을 모시든지...종교집회는 그 종교가 모시는 신에 대한 예배의 자리다. 성탄일, 불탄일, 공자탄신일 등이야 경축일이니 타 종교관계자나 정치인 등이 참석하여 축하한다지만, 통상의 종교집회에는 그 종교가 가르치는 것을 따르든지...아니면 따를 의사가 있어 관심있는 경우에 참석하는 것이 보통이다. 대통령이 시도때도없이 이종교 저종교 행사에 들락거리는것은 예의가아니다

종교집회 그만 들락거려라! 2014-06-02 14:22:37
이제 제발 종교집회에 그만 들락거려라! 차라리 종교 리더들을 모셔다가 국가운영과 국민통합을 위한 성직자들의 고언을 들어라! 그런다음에 본인이 대통령으로서 무엇을 해야할지 고뇌하고, 결단하고, 실천하고, 관리하라! 이것조차 자신없으면 자진사퇴하시던지!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재영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상윤
  • 대표이사/회장 : 손상윤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