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수준이 더 부끄럽다!
문재인의 수준이 더 부끄럽다!
  • 편집부
  • 승인 2014.04.22 08:47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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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과 자원봉사 잠수부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악전고투 중이다

▲ 문재인과 안철수 의원
세월호 참사로 인해 대항민국 전체가 슬픔에 잠겨 있다. 특히나 어린 학생들이 수학여행 차 나섰다가 많이 희생된 초유의 사건으로 말미암아 희생자와 실종자들의 부모 형제 친척은 물론 대한민국 전체가 마치 자신들의 자녀나 형제를 잃은 듯 애통해 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몰지각한 무리와 언론은 전 국민이 슬퍼하고 있는 틈을 타 국민과 정부, 그리고 국민과 군을 이간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고 일부 모리배들은 희생자 가족의 초조한 마음을 이용하여 스미싱 사기를 저지르는 등 혼란을 가중시키는가 하면, 거기에 일부 정치권 인사까지 철없이 부화뇌동하여 정부를 공격하는 등 정치적인 이득을 꾀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종편 MBN은 어디서 연예가 사기꾼을 하나 데려다가 정부를 공격하는 대담을 여과 없이 방영했다가 빈축을 산 끝에 사과방송까지 했고, 또 다른 방송은 천안함 사건을 좌초에 의한 사고라고 최초로 주장했던 얼치기 잠수부를 데려다 흰소리를 늘어놓다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 그밖에 좌파 언론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 째로 물살이 강하다는 맹골수로에서 목숨을 걸고 구조 활동을 펼치는 우리 군 관계자와 민간 잠수부들을 격려는 못할망정 이들의 활동이 미흡하다느니, 혹은 구조 활동에 투입된 장비와 선박 그리고 잠수부들의 숫자가 과장되었다느니 따위의 기사를 실어 희생자 가족들을 두 번 울리는 것도 모자라 희생자 가족을 부추겨 청와대 면담에 나서게 만드는 등 정부와 군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특히, 희생자 가족 대표로 나선 자는 현재 안산시 시의원 새민련 후보로 왜 그런 사람이 희생자 가족 대표로 나섰는지부터가 의문이지만 기타 언론과 정치인들의 행동에도 불순한 의도가 숱하게 엿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군과 자원봉사 잠수부들은 죽음을 무릅쓰고 악전고투 중이다. 섭씨 10도 내외의 차가운 물속인데다 물살이 시간 당 10KM에 육박하는 곳이라 위험이 상존한다. 더군다나 부유물로 인해 눈앞이 전혀 보이지 않아 일일이 손으로 더듬어가며 일을 해야 하는 잠수부들의 고충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런 장병들과 함께 며칠 씩 밤을 새워가며 그들을 독려해야 하는 정부 관계자들과 군경 지휘부와 현장을 초조하게 지켜보며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는 희생자들의 가족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왜곡 발언이나 보도는 절대 할 수 없는 몰지각한 행동이다.

일부 정치인들의 몰지각한 행동은 따끔 더 하다. 경기지사 김문수는 사건이 터지자마자 시를 몇 개씩이나 읊어 로마를 불태우고 시를 읊은 폭군 네로를 연상케 했고, 이재오는 사건 당일부터 꽃도 피기 전에... 하늘도 당도 할 말을 잃었다고 시를 읊다가 경솔하다는 핀잔을 들었다. 그러나 악의적 발언의 압권은 문재인이다. 문재인은 트윗을 통해, 그 시간 동안 배안의 학생들을 위해 하다 못해 공기주입이라도 해주지 못한 게 비통한 일이다. 우리 수준이 부끄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을 지켜보는 국민의 입장에서는 국가적인 참사를 당해서도 겨우 그런 악의적이고 왜곡적인 발언 밖에 할 줄 모르는 인간이 한때 대통령 후보였다는 사실이 더 부끄럽다.

지난 16일에 발생한 사고는 흔하지 않은 사고고 배안에 공기를 주입해야 할 필요성을 절감한 것도 처음이다. 그러나 몇 천 톤의 무게를 가진 선박을 끌어올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크레인 선은 나라마다 여러 척씩 보유하지 않는데다 공기 주입 컴프레서를 갖춘 배도 흔하지가 않다. 따라서 그런 특수한 배는 사고가 발생하면 먼 길을 항해해서 도착한 다음 작업을 진행하는 것이지, 마치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처럼 사고 해역 부근에 대기하고 있다가 냉큼 다가가지 못한다. 더군다나 특수선은 군함과 달리 싣고 있는 장비의 특수성 때문에 속도가 느리다. 아무리 급해도 장시간을 항해해서 현장에 도착할 수밖에 없다. 공기주입 컴프레서를 헬리콥터나 가벼운 배에 싣고 빨리 갈 수 있다면 왜 그렇게 안했겠나? 그것이 모두가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언급치 않는 이유다.

문재인의 발언이 한심했던 것은 다름이 아니라 대통령 후보까지 했던 사람이 기본적 상식까지 무시해가며 공기주입 운운으로 사실을 왜곡, 정부와 국민을 이간시키고 정부를 무능한 정부로 몰고 가려는 종북 언론에 부화뇌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적어도 문재인 쯤 되는 사람이면 젊잖게 희생자 가족을 위로하는 한 편, 군경의 장병들 그리고 민간인 잠수부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말았어야 했다.

또한 철없이 나대는 신경민 의원등 정치인들의 경거망동과 좌파 언론의 왜곡보도를 자제시켜 자신과 친노 집단이 작년 1년 민주당을 교사하여 국회를 마비시키고 선박운행 안전기준법을 비롯한 각종 법안 통과를 방해, 결과적으로 사고 발생에 일조한 과오를 반성했어야 옳았다. 그러나 문재인 의원은 아직도 제 버릇 개 못 주고 한심한 사고수준에 머물러 있다.

정말 저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문재인을 지지한 국민들, 냉수 먹고 정신 차려야 한다!

글 : 산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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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fkfgksp 2014-05-17 20:40:11
문재인이 이 사건하고 무슨 상관이냐?

뭐래 2014-04-26 15:48:49
할말없으면 좌파 선동 언제까지 80년대 정지질하고 선동하는거죠? 진정 여당 지지자들은 할말이 북파며 좌파며 그런거밖에없나요?

뭐래 2014-04-26 15:48:00
냉수 먹고 정신 차려야 한다! 는글쓴이가 글쓴이에게 다시한번 하세요

123 2014-04-23 15:11:54
그냥 아가리묵념하길 바란다

kokomo 2014-04-23 13:29:07
상식을 벗어난 행동과 말들을 쏟아내는 다른정치인도 그리 많은데 .....문재인이 의원이 한말이 그렇게 문제인가? 안타까움이 베인말을 그런식으로 해석하다니 ....눈에 뭐가 씌인인간은 뭐만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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