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日, 북핵시설 선제타격 파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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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日, 북핵시설 선제타격 파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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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의 시리아 핵시설 기습파괴 교사로 삼아야 할 것

▲ 북한 영변 핵시설
韓,美,日은 공조하여 세계 3차 대전으로 비화할 수 있는 화약고같은 북핵시설을 오래전에 선제 타격하여 북핵시설을 파괴했어야 마땅했다. 그런데 韓, 美, 日은 이해할 수 없는 北에 대한 대응 정책으로 소국(小國) 이스라엘만도 못한 용기를 갖지 못한다는 국제적 조소(嘲笑)가 충천하는데도 이를 절감하지 못하는 것같다.

北은 새빨간 거짓말로 국제사회를 기만하며 북핵의 완성을 위해 시간을 벌면서 한편으로는 대북 지원의 구걸같은 손바닥을 들이 밀고 오는 것이 한 두해가 아니다. 김일성은 ‘6.25 남침전쟁’ 때 유엔군에 패주하면서 유엔군을 몰사시키고 승리하여 한반도에 김씨 왕조를 건국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자신의 수중에 원폭이 없는 것을 한탄했다고 한다.

패전한 김일성은 북핵 만들기에 혈안이 되고 환장하듯 비밀리에 북핵을 만들어갔다. 김일성은 3백만의 인민이 기아로 죽도록 방치하면서 국력을 집중하여 북핵을 제조하면서 대외적 발표로는 “한반도는 비핵화 되어야 한다”면서 오히려 주한미군이 핵폭탄을 한국 땅에 배치했다고 맹비난을 퍼부었다.

김일성이 죽자 아들 김정일은 음흉한 아비의 계책을 계승하여 국제사회를 향해 “한반도 비핵화는 김일성 주석님의 유훈”이라고 새빨간 거짓말을 하면서 비밀리에 북핵의 완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에 걸쳐 “한반도는 비핵화”라는 새빨간 거짓말을 늘어 놓으면서 한켠으로 북핵을 탑재한 미국을 향한 장거리 미사일에 대한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북핵을 소형화 해서 미국을 저주하고 몰사시키려는 일부 이슬람권에 판매를 하려들고 또 일본, 대한민국을 향해 북핵을 발사하려는 준비에 혈안이 되어 있다. 이제 북핵은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 대에 완성되어 세계 3차 대전의 전주곡을 울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제 북핵은 北의 상전국 중국이나 러시아의 비밀명령 없이도 김정은이 남침의 괴수 김일성을 전적(戰跡)을 흉내내려고 돌연 대한민국을 향해 발사 명령을 내리면 11분 6초쯤의 시간대면 북핵은 서울 상공으로 날아와 폭발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보고서가 나돌고 있다. 구린내 나는 방귀가 잦으면 반드시 화장실에 가듯이 조석지변(朝夕之變)으로 변덕을 부리면서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 공갈협박을 해대는 김정은 일당이 조만간 북핵 발사명령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예견되는 민족의 불행이요 3차 대전의 서곡이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어찌 한국인 뿐인가? 주한미군도 북핵 맛을 볼수 있는 딱한 위치에 놓여 전전긍긍하게 되어있고 히로시미, 나카사끼에 미군의 원폭 맛을 본 일본국은 이번에는 北의 김정은의 북핵 맛을 볼 수 밖에 없는 상상만 해도 모골이 송연한 불행한 위치에 놓여 있게 되었고 분초(分秒)를 세면서 북핵이 발사되지 않기를 신불(神佛)에 기도하는 수 밖에 없는 지경에 놓여 있다. 제정신의 韓,美,日이라면 오래전에 북핵시설를 기습 선제타격으로 파괴해버렸어야 마땅했다.

오래전에 북핵은, 이스라엘 군이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시리아국(國)의 핵시설을 기습 선제타격으로 철저히 사용불능으로 파괴해버렸듯이 韓, 美, 日 군이 합동작전으로 북핵시설을 사용불능으로 철저히 파괴 해버려야 했다. 어찌보면, 韓,美,日은 김일성, 김정일에 기만당해 고작 대응정책은 “북핵을 해체하라”는 식의 성명서나 내고, 실속없는 회담이나 하면서 결론은 대북퍼주기만을 했을 뿐이다. 이제 북핵은 양호우환(養虎憂患)이듯 韓,美,日의 대북퍼주기로 완성되어 조만간 韓, 美,日은 북핵의 뜨거운 살상력(殺傷力)을 맛보게 되어 있다.

어느 병서(兵書)를 읽어도 주적(主敵)에게 거액의 돈과 물자의 보급품을 퍼주면서 전쟁을 하는 방법은 전무하다. 대한민국과 맹방 미국, 일본이 주적에게 돈과 보급품을 퍼주면서 북핵이 해체 되기를 간원(懇願)하듯 하는 데 그 퍼주기가 북의 세습독재체제의 붕괴를 막고 북핵을 지원하다가 북핵으로 졸지에 황천객이 되는 것을 정녕 모르는 것인가? 우치(愚癡)한 韓, 美, 日의 정책이 아닐 수 없다.

북핵은 北의 기술로 완성했을까? 북핵은 중국과 러시아의 합작품이라는 항설도 나돈다. 예컨대 2005년 5월 2차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북경에서 회담이 열릴 때 일본국의 고이즈미 수상과 북한의 세습독재자 김정일이 독대했을 때 김정일은 실토같이 90분 동안 이렇게 말했다. “중국과 러시아가 우리의 핵보유를 지지하고 있다” 또 김정일은 중-러시아가 “북핵을 고수하라”고 한다는 것이다. 김정일의 실토를 분석하면 ‘6,25 전쟁’은 아직도 韓-美와 중국-러시아가 북핵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대한민국의 엄연한 사실이다. 미국은 북핵을 보유한 김정은과 동패들의 조종으로 움직이는 대한민국 내부 종북주의자들의 부단한 시위와 반미 정치, 반미 언론활동으로 평택항(平澤港)까지 내쫓기듯 기지를 이전해야 하는 수모를 받았다. 또 종북주의자들의 시비에 주한미군은 언제 월남 탈출하듯 하는 딱한 지경에 놓여 있는데 미국정치는 고작 한다는 것은 북핵에 대한 특사보내기만을 연속하여 미국은 중국, 북괴에 겁먹는 종이 호랑이라는 조소(嘲笑)의 대상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

일본은 어떤가? 북핵이 일본 열도를 향하기 위한 로켓발사를 연속적으로 해도 이스라엘식 선제타격론을 주장하는 정치인이 전무한 상태이다. 일본의 무위(武威)는 야스쿠니에 전멸한 것 같다. 일본에 또다시 원폭이 올 수 있는 현실에 분노하는 북폭은 커녕 작금의 겁약한 사무라이들은 북핵 맛을 보려는 것같다.

지난 문민 대통령들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 복지는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명분세워 대북퍼주기만을 총력할 뿐이다. 첫째 대북퍼주고 둘째, 국내 종북 지원하고 셋째, 대졸부 되어 대통령직에서 떠나는 것이 대한민국 대통령들의 더러운 정치행보를 고수할 뿐이다.

미국은 단 한번 북핵을 선제타격하여 파괴를 기획했다고 전한다. 1994년 5월 18일 당시 미국 대통령 클린턴은 북핵을 소멸시키기 국방부 장관 윌리엄 페리와 합동참모본부 의장 존 섈리캐슈빌리, 주한미군사령관 게리 럭 이하 4성 장군 이상의 군 수뇌부 전원을 펜타곤에 소집하고 작전회의를 열었다.

이날 작전회의에서는 제2 한국전쟁에 대비하여 작성된 ‘작전계획(5027)’에 의거하여 미군 57만, 5척의 항공모함, 전함 200척, 항공기 1200기를 동원하는 회의를 진행하고 있었다. 미군이 이러한 회의의 결과는 한반도 통일의 서광이었다.

그런데 당시 대한민국 대통령 YS는 클린턴의 계획에 “국군 1명도 동원할 수 없다”고 강력히 언명하며 클린턴의 계획에 반대했다. YS가 결사적으로 김일성에 대한 충성을 보였다고 볼 수 있다. YS의 반발에 의해 클린턴의 북핵 기습파괴론은 무위에 그쳤다는 설은 한없이 통탄스러울 뿐이다. 이승만 대통령 같으면 “북진통일!”을 외쳤고 클린턴의 북폭을 도왔을 것이다.

끝으로 이제라도 韓, 美, 日은 각성해서 이스라엘처럼 북핵시설을 기습 폭격해야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에 희망이 있다. 11분 6초쯤이면 북핵은 서울상공에 폭발할 수 있는 북핵을 두고 국민은 전전긍긍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을 국제도시로 하고 나진 지구를 국제항으로 또 북녘 땅에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출발점을 만들기 위해 지원한다는 발표는 모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인가? 국민 기초연금 20만원도 못주면서 무슨 자다가 봉창 뚫는 몽상(夢想)의 정치인가? 국민이 쌍수로 동의하리라 보는가? 韓, 美, 日은 이스라엘군의 시리아 핵시설 기습파괴를 반드시 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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