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사건 '가정부 이씨' 신상정보 유출자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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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사건 '가정부 이씨' 신상정보 유출자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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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 12월 11일(수)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

▲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 12월 11일(수)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 후 고발장과 접수증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 혼외아들 사건과 관련, 가정부 이씨의 중대한 개인 신상정보를 유출한 사람들에 대한 고발장을 오늘 11일 서울중앙지검에 접수했다.

황장수 소장은 고발장을 접수하며 “알려진 바에 따르면 가정부 이씨의 유출된 신상정보는 매우 중대한 개인 정보 사안으로, 이는 매우 한정된 인사들만이 해당 정보에 접근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해당 정보를 열어볼 경우 반드시 접속 기록이 남는다”고 한다. “따라서 검찰이 진정으로 수사 의지를 갖고 있다”면 “이것은 바로 밝혀질 사안”이라고 말했다.

▲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 12월 11일(수)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 모습
또 황 소장은 “나아가 우리는 여러 여성단체와 진보단체들의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들은 임 여인과 그 아들에 대한 신상, 학교, 출입국 기록 등이 유출된 것만을 문제 삼으며, 자신들이 대단한 인권옹호론자인 척 했지만, 가정부 이씨의 민감한 개인 신상정보가 유출된 것은 그것들에 비교할 수 없는 중대한 인권유린으로, 이를 무시한 소위 인권단체들은 그야말로 남의 눈의 티끌만 지적했지 자신들 쪽의 대들보 같은 죄를 도외시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고발장을 접수 한 후 황 소장은 “이 사건에 대해 지난주부터 누군가 이 문제를 고발해 주기를 기다리며 공개 발언까지 했지만, 오늘까지 아무도 이 문제에 발 벗고 나서는 이가 없었다.”고 말하며, “참으로 이 나라에 이런 일을 할 의인 한 명이 없어서, 안 그래도 여러 일로 바쁜 우연구소에서 이 일까지 맡아서 해야 하는 가에 대한 질문을 우리는 이 사회에 던지지 않을 수 없다”며 정의롭지 못한 사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 12월 11일(수)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접수 후 접수증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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