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년 전 추락사 한 장준하 사체까지 대선 도구화
37년 전 추락사 한 장준하 사체까지 대선 도구화
  • 박진하 논설위원
  • 승인 2012.08.20 14:1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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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팔이 들의 음흉하고 집요한 박정희 대통령 음해!

▲ (좌측부터)박정희 대통령,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故 장준하 선생
‘박정희 대통령’하면 우리는 한강의 기적, 조국근대화, 산업화, 경제개발 5개년 계획, 새마을운동, 경부고속도로, 포항제철, 독일 파견 광부와 간호사들과의 눈물, 오랜 가뭄 끝에 비 내린 논바닥에서 기쁨의 눈물을 쏟으며 모내기하며 막걸리를 마시던 장면 등을 떠올리게 된다. 신생분단국, 혼란의 대한민국을 가난과 위기로부터 구해낸 위대한 국가 지도자로 추앙 받는다,

그리하여 역대 대통령 지지도를 묻는 대국민 설문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은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실 박 대통령 시절을 절감하지 못하는 20대~40대(민주 팔이 에게 선동)를 제외한다면 대다수 국민들이 박 대통령을 “훌륭한 국가 지도자”로 흠모하고 있음이 입증된 셈이다.

박 대통령은 이렇게 국민들로부터 존경받을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도 그 분의 애국애족, 국가경영철학, 지도력을 높이 평가하고, 이를 배우러 오는 국가 단체 사람들도 많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암약하는 일단의 종북, 친북, 좌파, 반미세력, 민주 팔이, 전교조, 민노총, 사이비 언론인 등은 틈만 나면 박정희 대통령이 집권을 하게 된 구국의 ‘5.16 혁명’을 ‘쿠데타’로 폄훼하고 박 대통령의 장기집권을 격렬하게 비방하고 있다.

심지어 이들은 37년 전에 추락사(1975년 8월 17일 지인들과 경기도 포천군 이동면 도평 3리 약사봉 등산 중) 한 장준하 선생의 사체(두개골)를 파내 “두개골이 깨져 있다”는 의사 소견을 근거로 “장준하가 타살됐다”고 단정하며, 장준하의 죽음이 박정희 대통령 집권기에 발생된 것이니 박 전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는 양, 더 나아가 새누리당 박근혜 전대표에게 정치적인 책임을 물어야 하는 듯 교묘하게 뉘앙스를 풍기며 국민들을 호도 선동하고 있다.

그렇다고 민주통합당 대선경선후보 정세균이 대선 경선 토론장에서 밝힌 것처럼 장준하가 그렇게 훌륭한 사람이었고, 또한 민주당 국회의원 이석현, 유기홍의 주장처럼 박정희 대통령정권에 의해 타살 의혹이 있다고, 새누리당 박근혜 전대표에게 그 책임을 물어야 하는가?

종북, 친북, 반미세력들에 의해 독립운동가로 추앙받는 장준하는 어떤 사람인가? 장준하는 그의 아버지가 이미 일본 판임관 교원을 지낸 황국 교민이다. 즉 친일 중 핵심 친일파다. 그리고 장준하 자신도 평북 정주의 신안소학교에서 일본제국의 교원인 황국교원을 지냈으며, 일본으로 유학을 가 동경대학교 철학과에서 수업까지 했으니, 그를 과연 순수한 민족주의자라고 평가할 수 있는가? 특히 장준하가 광복군에 들어가 활동한 것은 달랑 6개월, 그것도 자발적으로 간 것이 아니라 일본징용부대에서 탈영해 어쩔 수 없이 광복군에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사실 이러한 장준하에 대해 이 지면을 할애하는 것조차 낭비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여기에서 장준하 사망 사건과 관련 1993년도에 있었던 의미 있는 대칭언론보도 2건을 살펴본다. 1993년 3월 SBS(서울방송)가 종북 목사의 아들 문성근을 “그것이 알고 싶다”프로에 출연시켜 “장준하 타살”을 기정사실로 방송함으로서 시청자들을 현혹시킨 바 있다.

그 후 당시 월간조선이 3명의 기자를 특별 취재시켜 장준하 사망과 SBS 방송 내용을 기획취재 했었는데, 놀랍게도 SBS 방송 내용이 상당부분 허위, 과장, 근거부족, 편향성이 짙다고 결론내린 바 있다. 따라서 1993년 SBS에서 문성근의 방송멘트와 월간조선이 이를 반박한 내용을 중심으로 장준하는 타살이 아니라는 심증상황을 도출해 본다.

첫째, 장준하 산행 시 동행했고 추락 순간을 현장에서 목격한 김용환씨는 사고당시부터 현재까지 일관되고 사실적으로 장준하가 추락사한 것으로 증언하고 있다. 그리고 동행했던 일행 중 누구도 장준하가 타살됐다고 증언하거나 정황증거, 타살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둘째, SBS(서울방송)의 방송 내용과는 달리 장준하는 사고 당시 자발적으로 등산에 합류했고, 일행들이 식사를 준비하는 동안 스스로 추가 등산에 나섰으니, 절대 유인이나 강요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셋째, 장준하 김용환이 등산도중 만났다는 군인들을 의심하고 있는데 김용환씨 증언에 따르면 장준하는 이들 군인들과 “음식을 나누며 다정하게 대화를 했다”고 한다. 이 군인들이 장준하를 살해할 군인들이라면 암살을 위해 숨어 있어야지 어떻게 타인이 보는 앞에 나타나 그렇게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음식을 나눠 먹을 수 있는가?

넷째, 월간조선 기자들이 추락사한 현장을 답사한 결과 SBS 등의 주장인 “장준하를 제3의 장소에서 타살해서 최초 발견 지점으로 옮겨왔을 개연성”에 대해서는 시간, 장소, 정황으로 보아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라고 결론내리고 있다. 그리고 추락 장소는 SBS가 방송한 내용대로 등산객이 범접을 못하는 곳도 아닌 단지 난해한 등산코스라고 한다.

다섯째, 1993년 SBS는 바위가 많은 곳에 추락사한 사체가 깨끗했다고 했는데, 사체가 발견된 장소는 바위가 많은 곳이 아니었고 당시 고은모래가 쌓여있는 곳이었다고 한다. 또한 사체를 검안한 의사, 사건을 지휘한 검사의 의견은 다리골절도 있었고 사체가 험악했다고 한다.

여섯째, 장준하의 사체에서 주사 맞은 흔적이 있어 약물로 1차 살해됐다고 주장하는데, 죽은 사체에서 발견된 어떤 반응(사체에서는 다양한 반응들이 있을 수 있으며, 벌레를 물렸을 수도 있음)을 주사 맞은 흔적이라 하는 것도 문제려니와 실제 암살하려면 벼랑으로 떠밀기만 해도 되는데(현장은 험한 등산로) 굳이 주사로 암살해서 추락사 시킬 필요가 있었는가? 또한 장준하가 평소에 지병이 있어 주사를 맞았었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일곱째, 겨드랑이에 자욱이 남아 있는 것은 사체를 옮기는 과정에서 생긴 반점일 수도 있다.

여덟째, 등산도중 추락 사망 했으니, 두개골이 충격에 의해 깨져있을 개연성이 크다. 그리고 현재 인터넷에 떠도는 두개골이 장준하 사체가 맞기는 한가? 또한 그 두개골이 장준하의 사체가 맞는다손 치더라도 파손된 부위가 사망 당시 발생된 것인지도 의문이 든다.

아홉째, 1993년 SBS의 장준하 관련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방송된 내용 중 이근일 변호사가 개인적으로 사체 검시관으로 참여했다는 것은 허위라고 한다.

열 번째, 노무현정권기에 의문사진상조사위원회가 집요하게 장준하 사건을 재조사 했지만 타살됐다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그럼에도 무슨 이유로 37년 전 죽은 장준하의 두개골을 왜 하필이면 18대 대선을 앞두고 갑자기 파냈는가?

당시 장준하 사망 사건 수사관들과 특히 추락사 현장을 유일하게 최초 발견한 장준하의 오랜 지지자 김용환씨 등은 모두 장준하가 추락사한 것이라고 지금도 증언하고 있다. 김용환씨는 장준하의 측근이며 열혈지지자였고, 고등학교 교장 출신으로서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다. 유일한 목격자이자 열혈지지자가 “추락사고”라고 하면 더 이상 무슨 사족이 필요 한가?

그럼에도 SBS는 1993년 당시 장준하 관련 방송에서 김용환씨를 신분이 불명확하고 사주를 받은 사람인 것처럼 묘사, 시청자들을 교묘하게 현혹시켰다. 또한 지금도 저들은 장준하가 타살됐다고 단정 짓듯 인터넷 등에 “장준하 타살”을 기정사실로 유포시키고 있다.

우리는 지난 2002년(DJ정권시절)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김대중 일당(민주 팔이 정치세력)이 희대의 사기꾼 김대업을 대선 무대에 출연시켜(국민현혹) 정권을 도둑질해 간 천인공로 할 만행을 직접 체험했다. 그뿐인가? 1987년 858기 공중폭파사건(115명의 무고한 인명 살해)의 경우에도 현장에서 체포된 김현희가 김정일의 사주를 받아 테러를 저질렀다고 증언하고, 조사결과 이것이 엄연한 펙트 임에도 빨갱이 사위 노무현정권은 김현희(김현희를 협박, 회유)를 남한 정보기관이 만든 가공인물로 집요하게 조작하려 했었다.(허위 방송 등)

종북, 친북, 민주 팔이 들은 그동안 쿠데타, 군부 독재, 광주사태, 김대업 병풍 등 등 대선 때 마다 온갖 주제를 다 써먹더니, 이제 더 이상 정략적으로 활용할 소재가 궁하게 되자, 37년 전에 죽은 장준하(일제 때 판교 교원)사체까지 꺼내 인터넷 몰이를 하고 있다. 아무리 대권이 탐나더라도 자기네들이 존경한다는 사람의 사체까지 대선에 악용하려는 것은 후안무치한 일이다.

하기 사 인간이기를 거부한 뻔뻔스런 집단이라면 뭔 짓을 못하랴 만은... 아무튼 18대 대선을 앞두고 민주 팔이 들의 대권노략질이 또 다시 시작된 느낌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은 자신과 후손, 한반도의 안정과 번영을 위해, 이 같은 붉은 노략질에 단호하게 맞서야 할 것이다.

그리고 필자의 솔직한 개인 심정은 민족의 영웅, 국가 지도자를 공공연히 폄훼하고, 음해하는 반국가 인사나 종북 세력들은 당연히 척결했어야 한다고 본다. 그 음흉한 민주 팔이 들이 권력욕에 사로잡혀 반대만을 위한 반대로 위대한 국가 지도자의 영도력에 위해를 가하고, 주요 국사(國事)에 방해가 되고, 국가 발전을 가로 막았었다면 정권적 차원에서 반국가세력과 종북 세력들을 과감하게 처단함이 마땅했다고 본다. 그것이 근원적인 민족적 대의가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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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시오 2012-10-27 20:44:31
첫번째두번째 잘도 늘어놨는데요,, 마인드부터 당신은 글러먹었어요. 혼자 잘 생각해보세요. 정말 이게 좋은 글인지..

rafe21 2012-09-08 09:33:54
도데체 머리에 무슨생각을 하시면서 이시대를 살아 가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