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망둥이 떼와 과거사 꼴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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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 망둥이 떼와 과거사 꼴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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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조작, 역사날조는 반문명적 '범죄' 행위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는 속담이 있다. 노무현 정권이 출범하면서 ‘과거사법’까지 만들면서 국정원 등 9개 부처에 ‘과거사조사위원회’를 설치 운영해 왔다.

특히 국정원의 경우에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폄훼하고 ‘유신의 폐해’를 부각시켜 유력한 대권도전자 박근혜 죽이기에 악용할 목적으로 추진 된 프로그램이었다.

‘국정원진실위’ 위원장 안병욱이란 자가 지난 3년간 국민혈세를 펑펑 써가면서 과거 대한민국 안보의 첨병노릇을 해온 정보기관 종사자들을 협박 회유해가면서 억지로 꿰맞추어 만들어 낸 ‘진실’을 발표 했다.

이는 박근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경선에서 실패하면서 공격목표가 사라지자 서둘러서 대충 마무리를 짓는 것으로 보인다.

타필 사과문

안병욱 국가정보원 과거사건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진실위) 위원장이 26일 조사결과 보고를 통해서 “1973년 일본에서 김대중(DJ) 씨를 납치했던 공작원들이 최근 DJ에게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는 편지를 작성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그 편지라는 것이 자필(自筆) 사과문이 아니라 ‘미리 작성된 사과문’에 서명을 강요당한 타필(他筆) 사과문이라는 주장이 나와 오충일과 안병욱 등이 한 작업이 과거사진실규명이 아니라 ‘진실조작’ 이었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하고 싶어서 하는 줄 아아?”

1973년 8월에 발생한 ‘DJ 납치사건’에 대하여 그 사건을 주도 했던 이후락 당시 정보부장을 조사도 안 하고서 이후락이 한 부하 직원에게 “이 일(DJ납치)을 누가 좋아서 하는 줄 알아?”라고 했다는 말을 근거로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직접 지시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최소한 묵시적 승인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며 용감한 결론을 내렸다.

안병욱 이란 자가 무엇을 하던 자인지는 알 수 없으나 국어공부가 형편없는 자로 여겨진다. 예컨대 어느 도둑이 경찰에 잡혀 와서 “낸들 이 짓(도둑질)이 좋아서 하는 줄 압니까?”라고 했다면 도둑질이 나쁜 것은 알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어쩔 수 없이 했다는 하소연이다.

이 말은 누가 도둑질을 시켜서가 아니라 배운 게(?) 도적질이라고 그 밖에 할 일이 없다는 뜻이며, 이후락의 경우는 국가안보의 중추인 최고정보기관책임자로서 반역자를 잡아들이는 악역은 대통령의 지시와 상관없이 자기가 알아서 ‘싫어도 해야 하는 일’이라는 뜻이다.

본인도 이따위 잡문을 쓰고 싶어서 쓰는게 아니라 안병욱 오충일 같은 친북세력의 ‘진실조작 역사훼손’ 행위가 가증스럽고 그 폐해가 너무나 클 것을 염려하여 하기 싫어도 하는 것일 뿐, “좋아서 이 짓(글쓰기)을 하는 게 아니다.”라는 게 솔직한 심정이다.

역사란 엄정하게 검증 된 사료를 바탕으로 기술되고 평가 해석 되는 것이지 오충일류 정치목사나 안병욱 류 좌편향 망둥이들이 멋대로 ‘조작’ 할 대상이 아니다. 아무런 증거나 사료도 없이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거나 묵시적인 승인’ 운운한 것은 증거를 찾지 못한 무능에 대한 변명이거나 각본에 꿰맞추지 못한 아쉬움을 토로 한 데 불과 하다.

용병발언 꼴뚜기

국정원 과거사위 망둥이가 뛰자 이번에는 정동영이라는 꼴뚜기가 24일 의원총회에 참석, 파병연장에 찬성한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에 대해 “이 후보는 한국군이 세계 용병의 공급원이 돼도 좋은 지 대답해야 한다. 전쟁터에 한국 젊은이들의 피를 내다 팔아 잘 살면 된다는 식의 가치를 추구해선 안 된다.”며 군과 국민을 모독하는 망발을 했다.

헌법에 규정된바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수행함을 사명”으로 하는 대한민국 국군은 “국제평화유지에 노력”하기 위해서 해외에 파병 되는 것이다. 이를 두고 용병운운 한 것은 용서받지 못할 망언이다. 더구나 ‘국가원수이자 국군통수권자’가 되고자 대통령에 출마 한 자의 입에서 나왔다고는 상상도 못할 엄청난 망발이다.

정동영이 '조선노동당 통일전선부 대남공작지도원‘ 권호웅을 ’동지‘라고 얼싸안은 자요 대북뇌물사범 임동원과 함께 통일전선부부부장 임동옥과 더불어 ’三東會‘를 만드는가 하면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해서 헌법 제3조 영토조항을 없애겠다는 자라는 사실을 차치하고라도 자기나라 군대를 ‘용병'이라 폄훼하는 인식의 근저에 무엇이 깔려있는지 궁금하다.

북의 대남모략공작 기관 또는 김정일의 직접지령을 받거나 그 영향 하에 있는 친북세력들이 대한민국의 자주성을 폄훼하고 한미관계를 이간질 할 때 대한민국국군을 가리켜 ‘미제고용군대’ 즉 ‘용병’ 이라 비하하고 ‘총알받이’라고 폄훼 저주한다. 정동영의 사고수준은 대한민국을 미제 식민지라 우겨대는 불법 이적단체 한총련 아이들과 다를 바 없다고 본다.

한국은행 꼴뚜기 놀음

한국은행에서 10만 원 고액권 지폐도안으로 ‘金九’를 내정했다고 한다.

김일성과 김정일을 내놓고 존경한다고 할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 이승만의 건국 사를 장기독재로 부정하고 박정희의 근대화를 유신독재라며 기를 쓰고 비난 폄훼하려는 친북반역세력들이 ‘위수김동과 친지김동’ 대신에 존경하는 인물로 김구와 장준하를 내세운 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상식에 속한다.

우리조국 대한민국의 역사는 1948년 8월 15일 정부수립으로부터 비롯됐다. 그런데 김구는 냉엄한 국제정치 현실에 어두워 감상적 민족주의에 사로잡혀 北에는 이미 북조선 공산당에 의해서 38선 이북이 분할통치 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남한단정부수립 반대라는 구실을 내세워 ‘김일성과 남북합작’에 매달리면서 <대한민국부정하기>에 앞장서 온 자이다.

대한민국 정부수립 자체를 반대하는 데 앞장 선 金九의 초상을 대한민국 고액권화폐의 도안으로 내정했다는 것은 한국은행이 친북 꼴뚜기 놀음에 가세하려는 한다는 것에 불과 하다.

참으로 기가 찰 노릇은 김대중 노무현 친북반역투항세력들의 행태는 하나같이 유치하면서도 비열하고 또 악랄하다는 사실이다. 이들이 하는 짓이 마치 大兄(Big Brother)의 나라에 걸려있는 “과거를 지배 하는 자가 미래를 지배 한다. 현재를 지배하는 자는 과거를 지배 한다”는 슬로건을 악착같이 흉내 내고 있다는 사실에 소름이 끼친다.

진실조작, 역사날조는 반문명적 '범죄'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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