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敵은 도처에 산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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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敵은 도처에 산재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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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수김동 친지김동, 反유신 민주화, 촛불폭동 내란음모 '全國' 족속

제 3 제4 대한민국의 敵

대한민국의 제1의 敵은 6.25남침전쟁을 일으킨 김일성 전범집단과 아웅산묘소 폭파로 대한민국 지도부를 몰살을 획책하고 KAL 858기 공중폭파로 115명의 대한민국 근로자를 공중을 떠도는 원혼(冤魂)으로 만든 김정일 폭압살인 국제테러집단이다.

대한민국 제2의 敵은 '조선노동당깃발'을 걸어 놓고 '위수김동'에 절대충성하고 '친지김동'에 무조건 복종할 것을 맹세한 후 태극기를 버리고 한반도기 뒤에 숨어서 베트콩 깃발을 만들고 인공기에 충성을 바치고 있는 반역세력이다.

대한민국 제3의 敵은 정치 경제 사회 학원 종교 언론 문화예술 각계에 광범하게 침투한 친북세력과 입법 사법 행정 각 분야에 부식(扶植)된 세작들이다.

대한민국 제4의 敵은 피아(彼我)의 식별이나 적과 동지의 구분도 못하고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 반역세력에 영합하고 친북세력의 선전선동에 놀아나 대한민국 파괴에 동조 동참하는 덩달이 형 촛불폭도와 다음아고라 형 알바 떼와 악플러 들이다.

敵들의 指紋과 DNA

北은 수령절대 살인폭압 1인 독재체제라는 것은 이미 상식이 된지 오랬다. 다만 오물통속에 들어앉으면 오물냄새를 못 맡듯이 분단과 적대 60년에 미워하면서 닮는다고 우리 스스로 북의 집요한 선전선동에 오염되고 세뇌되어 敵의 실체를 잊고 살아 왔을 뿐이다.

북에서 으뜸가는 진리는 '영생하는 수령, 영원한 공화국 주석' 김일성의 敎示라는 잡소리이며 경애하는 지도자 김정일의 말씀이라는 헛소리이다. 그에 이어서 노동당 강령과 규약이 있고 '헌법'이라는 선전구호 집과 신년사라는 '투쟁방침' 속에 DNA가 들어 있다.

▶조선노동당강령(1946.8.29)

인민공화국의 건설을 위하여 『전조선적』으로 주권을 인민의 정권인 인민위원회에 넘길 것

▶조선노동당규약(1980.8.13)

조선로동당의 당면목적은 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 혁명과업을 완수하는 데 있으며 최종목적은 온 사회의 주체사상화와 공산주의사회를 건설하는데 있다.

▶조선인민공화국 헌법

-구 헌법(1948.4.29~1972.12.26)
제 103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부는 서울이다.

-신 헌법(1972.12.27~1998.9.4)
제5조 북반부에서 사회주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전국적 범위』에서 외세를 물리치고 민주주의적 기초 우에서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하며 완전한 민족적 독립을 달성하기 위해서 투쟁 한다.

-김일성헌법(1998.9.5~)
제9조 북반부에서 인민정권을 강화하고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을 힘 있게 벌려 사회주의의 완전한 승리를 이룩하며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원칙에서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투쟁한다.

▶김일성 조국통일 3대 원칙(김일성저작선집)

(ⅰ)《조국통일의 첫 번째 원칙인 자주라는 것은 털어놓고 말하여 미제가 남조선에서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하여 무력남침 야욕실현에 최대 장애인 [미군]의 철수를 [자주]라는 단어로 교묘히 포장한 것이다.

(ⅱ)《평화통일 원칙이라는 것은 계급투쟁을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계급투쟁의 한 형태로서 조국통일 3대 원칙의 중요한 구성부분을 이룬다.》라고 하여 공산당 특유의 2중적 전쟁관(戰爭觀)에 의하여 [미국]과의 직접전쟁은 회피하는 대신 동족 간에는 폭동, 봉기, 반란과 같은 내전을 포함한 무차별 폭력적화혁명투쟁을 다양하게 시도 한다는 소름끼치는 전략을 교묘히 숨기고 있다.

(ⅲ)《민족대단결 원칙은 조국통일 3대 원칙의 하나로 조국통일을 위하여 노동계급의 혁명적 정당이 혁명투쟁에 이해관계를 가지는 모든 정당 사회단체 및 개별적 인사들을 전 민족적 범위에서 하나의 혁명역량으로 묶어세우는 정치적 연합을 이루자는 것을 말한다.》고 하여 노골적으로 [통일전선] 전략 의도를 들어내고 있다.

▶최근 김정일 신년사

-2006.1.1

우리 민족끼리 기치높이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 애국운동을 벌려나가자. 《유신의 독초》는 제때에 뿌리 뽑아 제거해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신보수》의 결탁과 도전을 진보의 대연합으로 짓부숴버리고 매국반역집단에 종국적 파멸을 안겨야 한다.

-2007.1.1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으로 6.15통일시대를 빛내여나가자!》

반 한나라당 반보수 대연합을 실현하여 올해의 《대통령선거》를 계기로 매국적인 친미반동 보수세력을 결정적으로 매장해 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2008.1.1

10.4 합의에 따라 "북남경제협력을 공리공영, 유무상통의 원칙에서 다방면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을 장려하여야하며 북남 사이의 협력과 교류를 통일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게 확대발전시켜야 한다."

-2009.1.1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구호 밑에 조국통일운동을 더욱 활성화해나가야 한다.

▶남북 반역세력의 내통 합작

-2000.6.15 망국선언
낮은 단계 연방제 통일 추진 합의

-2000.8.11 언론투항
반북 반 김정일 보도금지, 반 통일보도금지, 반 화합 보도금지, 반 민족보도금지 4反원칙에 입각, 한국 언론을 북 노동당 선전선동부 산하 기자동맹위원장이 검열 합의

-2007.10.4 매국합의
적화통일 걸림돌 제도적 법률적 장치 정비, 14조원 + α 퍼주기 약속

▶北 핵 실험 전쟁위협

-2006.7.5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2006.10.9 핵 실험 자행 전쟁위기 고조

반역세력 식별 색출지표

1.반역세력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유일사상10대 원칙에 입각하여 위수김동 친지김동을 神처럼 믿고 조상처럼 떠받들면서 김일성 부자에 절대충성 무조건 복종한다.

2.전국교원노조 전국언론노조 전국공무원노조 전국연합 전국농민연합 전국대학생총연합(한총련)등 대한민국의 국가와 주권의 의미를 내포 하는 韓國. 大韓이라는 명칭 대신에 노동당강령 규약에 나타난 '전조선' 또는 '전국적 범위'에서 뜻하는 未 해방지대 공간적 의미로 [全國]이라는 명칭을 즐겨 사용한다.

3. 『전국적 범위』에서 남한을 대상으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 혁명과업을 완수를 사명으로 하여 미군철수, 국가보안법철폐, 연방제적화통일에 광분하면서 대동단결을 내세워 '통일전선'을 획책한다.

4. 태극기를 버리고 한반도기 그늘에 숨어서 인공기와 남민전 베트콩 기, 노동당 기에 충성하면서 '민주화. 민족, 자주. 통일'의 탈을 쓰고 자유와 권리를 부르짖으면서 친북선전선동에 앞장서서 보수애국진영 내부분열과 이간 책동을 일삼는다.

5.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매도하고 산업화 대통령 박정희를 저주하면서 김일성을 드러내놓고 존경한다고 할 수는 없으므로 김일성 대신 이승만 박정희와 대립 했던 김구와 장준하를 유별나게 '존경' 한다고 내세운다.

6. 유신의 毒草제거, 반 한나라당 반 보수 진보대연합, 우리민족끼리, 6.15선언, 8.11언론합의, 10.4합의 이행, 남조선 역도 파쇼정권타도를 투쟁과업으로 삼아 반유신과 민주화코드로 <촛불폭동, 의회점거, 내란획책> 에 몰두 한다.

7.북 핵실험 묵인 비호 두둔, 미국 탓으로 전가, 북 인권 침묵 외면, 김정일 핵무기를 민족의 자산이라 강변, 아직은 김정남이 될지 김정철이 될지 누가 될지는 모르지만 김정일 후계 3대 수령 영접준비에 급급할 것이다.

시골 면장도 알아야 한다고 보수도 알아야 하고 애국도 배워야 한다. 敵을 모르면 我도 모르게 되며 彼我 구분을 정확히 못한다면 투쟁도 없고 운동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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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족사회 2009-02-08 00:56:33
그리하여 문명의 이기인 전기를 사절하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그들을 산족이라고 한다. 그들은 중국에도 있고 아메리카에도 있고 아프리카에도 있다. 그들은 아기가 태여나도 출생신고도 아니하고 학교에도 보내지 않으며 문명을 거부한다. 그냥 원시시대로 조용히 살뿐이다. 가족적인 씨족사회로 보면 된다.

씨족사회 2009-02-08 01:00:53
그들은 조용히 먹을만큼의 곡식과 과일을 수확할뿐이며 절대로 씨앗을 먹지않고 보존한다. 땅이 있다면 저절로 자라서 후세들을 먹여줄 열매를 맺기 때문이다. 인구가 늘어나면서 치열한 생존을 위한 싸움이 벌어지는 것이다. 하늘 꼭대기까지 집을 올려봐야 이생존경쟁의 싸움은 그칠날이 없다.

인구 의 수출 2009-02-08 01:04:27
고등교육을 받은 인구를 수출 할수는 없을까. 얼마든지 수출할수 있다. 세계공통어인 영어를 무기로 어느나라이든지 외교를 하라 가서 전자제품이든 수제품이든 농산물이든 어획물이든 팔수 있는 모든것을 팔아라 그것이 인력이라면 더욱 성공할 것이다.

이민의나라 2009-02-08 01:09:12
아메리카는 아직도 넓기만 하다. 수많은 세계인들이 몰려와도 아직도 넓고도 넓다. 그것은 기존에 인구들이 목숨을 걸고 방어 하기때문이다. 정당한 방법으로 문을 두드리라. 열릴것이다. 협상하라 마음을 움직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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